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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5호] 회복하는 미국 증시, 페이크(Fake)? or 테이크(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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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5-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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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ETF 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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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주간 ETF 수익률 TOP 3 (05.18 ~ 05.22)
 
 
안녕하세요,
ETF트렌드에서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지난 한주간의 ETF 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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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TF트렌더입니다.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지난 뉴스레터에서는 '금'에 대해 다뤘는데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퍼진 상태에서 세계 각국에서는 끝없는 돈풀기를 진행했죠. 이에 달러보다 안전한 금을 헷징(hedging)수단으로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은 원활하지 못해 금값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상승 추세에 있어요.
 
이러한 불안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안정을 되찾는 듯 보여요.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닌 법!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회복하고 있는듯 보이는 세계경제가 과연 정말 실제 회복인지 아니면 회복을 가장한 일시적 반등인지 미국 시장을 분석하며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번 호의 핵심 내용은 ETF트렌드의 베스트 파트너 애널리스트이신 대신증권 문남중 애널리스트의 분석 칼럼을 기반으로 작성했는데요. 전문가의 수준 높은 분석글을 좀 더 쉽게 풀어나가며 구독자 분들이 금융과 더욱 친해지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바램이에요. 그럼 간략하게 미국 경제의 현 상황에 대해 전달해 드릴게요.
 
현재 미국은 트럼프가 팬데믹 영향을 완화시키고 자신의 지지층을 단단히 하며 올해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에서 상승하고 있는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 지지율을 막아보려 하고 있어요. 이슈로 이슈를 덮는, ‘이이제이전략으로 중국이라는 발목을 걸고 넘어지려고 하는 모양이에요. 물론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세계적 팬데믹을 선언한 상황에서 본인의 바이러스에 대한 미온적 초기 대응을 바로잡으려는 행동은 하지 않고 중국 때리기를 실시하고 있기에 진원지 여부에 대한 공방보다는 사태 수습이 먼저가 아니냐는 것이 전문가들의 반응이에요.
금융 산업에서 5월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경우 과거의 학습효과가 반면교사가 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증시탄력이 줄어들고 있는 상태인데요. 3월부터 세계적으로 진행된 무작정 돈풀기 정잭으로 충격은 최소화되고 있지만, 전례 없는 특단의 정책대응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심리가 많이 불안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동학개미운동’, ‘스마트개미라는 수식어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떠돌다가 최근 빚투자열풍이라는 낯뜨거운 꼬리표도 다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상황 인거죠. 하지만 일부 4월 심리 지표는 예상치를 어느 정도 상회하고 있어 경제 정상화 재개라는 호재에 더 무게감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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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 트럼프의 대선 레이스 상황을 정리하자면, 1) 대통령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레임덕도 수면위로 올라올 수 있는 시기라는 것. 2) 소통과 공감 없는 트럼프의 일방적 정치행보로 대중들은 코로나19와 더불어 그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에도 지쳤다는 점.

3) 시장주의를 기반으로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해온 미국의 모습에 국민들은 더 이상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다는 점이 금융 시장의 반응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데요.
 
G2 논쟁을 수면위로 올리게 되면 금융시장은 반응하겠지만 미국 경제의 안정화가 예상되는 3분기 이후, 9월정도 부터가 중국을 본격적으로 때리며 지지율을 확보하려는 정치적 술수가 보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중국 때리기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자기의 밥그릇 챙기기에 다분한 정치적 행보일 수 있지만, 북미와 유럽의 중심국들이 경제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인다는 것을 보면 지난 3~4월 전례없이 위축된 이연 수요를 가져와 소비 개선의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에 우리 ETF트렌드 구독자 여러분들은 지금과 같은 G2의 이슈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이러한 노이즈는 상쇄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 풀린 유동성과, 경제 정상화 재개에 따른 이연 수요에 집중하며 추가 모멘텀 팩터를 찾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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