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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호] 봉준호 <기생충> 오스카 휩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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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20-0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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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TF트렌드에서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지난 한주간의 ETF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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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해 4관왕에 올라 영화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기생충의 수상 소식은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사회 불평등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역사학자 발터 샤이델은 『불평등의 역사』에서 역사적으로 사회 불평등 문제가 해소되는 데는 전쟁과 국가 체제 붕괴, 대혁명, 전염병과 같은 폭력적 충격이 발생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그의 지적에 우연처럼 중국 내륙의 중심도시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외부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이슈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당연히 금융시장 상황이 좋을 리 없습니다. 과거 2003년의 SARS 2009년의 신종인플루엔자 당시를 떠올려 본다면 글로벌 증시의 충격은 당분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제는 그때보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커졌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 증시가 받을 타격 역시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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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일단 현금 비중을 높여 시장의 변동성을 피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시장의 방향성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반대로 수익의 기회도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할 향후 한두 달 동안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종목은 바로 e-커머스, 그리고 e-스포츠 ETF입니다.
 
대표적인 온라인 상거래 ETF Amplify Online Retail ETF (IBUY)입니다. 2016년에 상장된 IBUY는 매출의 70% 이상이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기업의 비중이 83.4%, 중국의 비중은 8.4입니다.
 
e-커머스도 좋지만 컴퓨터 게임 같은 e-스포츠 섹터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시민들도 야외활동을 자제하면서 자택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스포츠에 가장 특화된 글로벌 ETF VanEck이 운용하는 VanEck Vectors Video Gaming and eSports ETF (ESPO)입니다. ESPO 2018 10월에 상장되었는데 지난해 ESPO의 수익률은 무려 42.0%에 이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분명 투자 시장에서 큰 악재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언제든지 돌발 악재에 부딪힐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일입니다리스크는 투자를 멈추어야 할 이유가 아니고 대응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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