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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5호] 2020년, 처음 맞는 ‘D의 시대’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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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조회 1,416회 작성일 20-0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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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ETF 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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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TF트렌드에서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지난 한주간의 ETF뉴스를 엄선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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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이란물가 수준의 하락이 자기실현적 경로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뿐만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19 3분기 한국의 GDP 디플레이터가 2018 3분기보다 1.6% 하락했습니다. GDP 디플레이터가 전년 동기로 보면 지난해 4분기부터 2019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GDP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진 이유입니다.
 
 ‘GDP 디플레이터는 한마디로 한 나라 경제의 총체적 물가라고 보면 됩니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것입니다. 명목 GDP는 그 해의 가격에다 생산량을 곱한 것이고, 실질 GDP는 일정 시점(현재 2015)의 물가에 생산량을 곱한 것입니다. 그래서 명목 GDP 성장률은 실질 GDP 성장률과 물가(여기서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을 더한 것과 같습니다.
 
지난 4분기 동안 우리나라의 실질 GDP 2.0% 증가했는데, 명목 GDP 0.4%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아직 명목 GDP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디플레이션 초기 조짐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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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주식 등 자산 가격은 명목 GDP 성장률만큼 오르는데, 일본 경제가 본격적으로 디플레이션을 겪었던 1995~2013년에 명목 GDP 성장률은 연평균 0%였습니다.

이 시기에 주가(니케이225 기준) 상승률은 평균 1.3%였습니다. 이 차이가 주식투자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일 것입니다.
디플레이션 시기에는 명목 GDP가 정체되거나 감소하기 때문에 금리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때로는 마이너스 상태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금리에는 미래의 실질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즉, 명목 GDP 성장률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GDP 디플레이터가 4분기 연속 하락했지만, 소비자물가 등 다른 물가지수가 오르고 집값 등 자산 가격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경제가 지금 디플레이션에 빠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경제 곳곳에서 디플레이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이 오면 우리가 경험했던 경제 현상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GDP 디플레이터를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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