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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경제 재개, 3차 추경에 한국 ETF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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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6-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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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개, 3차 추경에 한국 ETF 상승

South Korea ETF Rallies on Reopening Economy, 3rd Stimulus Installment (ETFTREND, 2020.06.03)


한국ETF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제적 여파를 막기 위해 연이어 진행된 경기부양책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수요일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EWY)는 4.1% 상승했다.

한국 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봉쇄 조치 완화에 따라 그 외 아시아 시장들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은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35조 3천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발표, 총 경기부양액을 27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올해 세 번째 경기부양책인 이번 추경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전염병 방역을 위한 광범위한 셧다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총생산(GDP)의 14%에 해당하는 지원책이다. 구체적으론 일자리 보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쿠폰 제공 등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매출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도 늘어난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수준을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발생 전 40%를 조금 밑돌던 부채율을 43.5%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홍 장관은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또는 재정이 최후의 보루로서 역할을 해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국가채무 비율이 상향되더라도 3차 추경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0.1%로 이미 하향 조정해 1998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추경과 함께 한국은행은 3월 이후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나 5월 한국의 수출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중 간 긴장 고조로 인한 소비 감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은 당분간 어두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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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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