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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바닥 다 왔다, 인버스 ETF 환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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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8-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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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다 왔다, 인버스 ETF 환매 증가

최근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위협받다 안정을 찾아가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형 상장지수펀드(ETF)의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인버스 ETF 상품의 환매 규모는 1933CU(설정단위)로 전월 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 인버스 ETF 환매량은 5월 2434CU에서 6월 1612CU로 감소했다가, 7월(1715CU)부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증시 부진으로 충분한 수익률을 거뒀다는 점도 환매를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를 살펴본 결과, 전체 펀드 상품 중에서 최근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바로 인버스 ETF였다.

KBSTAR200선물인버스2X펀드의 수익률은 무려 15.89%에 달했고, 한화ARIRANG선물인버스2X펀드(15.77%), 키움KOSEF200선물인버스2X펀드(15.73%), 미래에셋TIGER200선물인버스2X펀드(15.72%), 삼성KODEX200선물인버스2X펀드(15.71%) 등도 그에 못지 않은 수익률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지수 회복을 기대하고 레버리지 ETF에 돈이 몰리는 중이다
 
 
 

급락장 속 VIX ETN 활약, 8월 30%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증시 전반에 공포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음에도 남몰래 웃는 투자자들이 있다. 바로,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VIX 지수를 추종하는 ETN 투자자들이다. VIX ETN은 이번달 수익률만 무려 30%에 달한다.

지난해 5월 국내에 출시된 VIX ETN은 미국 S&P500지수의 변동성이 커질 때 급등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데, 실제 지난달 5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환율전쟁으로 치달으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이 VIX 지수는 17.61에서 24.59로 폭등했다.

또 이번 달 증시 불안감이 커지면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는데, 이를 추종하는 ETN 상품 투자자들은 30%의 수익을 올렸다.이는 ETF 상위 수익률(상위 10개 12.2%)을 2배 웃도는 수치다.

개별 상품 가운데선 NH투자증권의 VIX ETN이 지난달 말 대비 31.4%의 수익률을 올렸고, 신한 VIX ETN이 31.2%, 삼성 VIX ETN이 27.5%로 뒤를 이었다.
 
 
 

요즘 뜨거운 노후준비상품? TDF!

올해 미국 20대의 약 46%가 가입한 노후준비 금융상품이 있다. 바로 TDF(Target Date Fund)다.

미국의 TDF 시장규모는 2017년 말 기준 1조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85조원을 돌파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6년도에 TDF가 처음으로 출시돼 2019년 4월 기준으로 1조6000억원의 자금이 모였다.

일반적인 노후준비상품인 연금저축이나 공시이율형 개인연금의 경우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지만(안정성) 큰 수익을 얻을 수 없어서 막상 만기 시점이 돼 아쉬운 마음이 들기 쉽다. 더군다나 연금이 장기상품이다 보니 현재의 이율이 먼 미래의 물가상승률을 이기기도 어렵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변액연금 등이 생겨났지만 시장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펀드를 변경해야 그나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아는 것도 없고 제한된 펀드 종목으로 변경하려니 과정이 쉽지가 않다. 결국,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생애주기에 따라 리스크를 분산하고 전문적인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찾게 됐고, 거기에 부합한 상품이 TDF라고 할 수 있다.

TDF는 투자자가 은퇴시점을 미리 설정한 후 생애주기와 연령에 따라 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젊은 시기에는 위험자산(주식 등) 비중을 높여 공격적으로 투자하다가 은퇴시점이 다가올수록 점점 안전자산(채권 등) 비중을 늘려 투자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인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자산에도 투자를 하기 때문에 분산투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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