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국내 ETF

이슈 in ETF 국내 투자자 순매수 566억, 애플보다 인기 많은 베트남 석유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19-07-29 14:18

본문





국내 투자자
순매수 566억, 애플보다 인기 많은 베트남 석유공사

국내 투자자들이 베트남 국영 석유공사의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집하고 있다. 이달 들어 순매수한 금액만 500억원을 훌쩍 넘는다. 사상 최대 기록이다. 현지 정유시장 성장 관측, 정부 지분 매각 등 호재에다 지난해 초를 방불케 하는 베트남 투자 열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26일 국내에서 베트남 국영 석유공사 ‘페트로리멕스(Petrolimex)’의 주식이 4819만7000달러(결제금액 기준) 거래됐다. 매수가 4811만3000달러로 대부분이었다. 이 기간 평균 원/달러 환율 1176.24원으로 계산하면 전체 거래금액은 567억원, 매수금액은 566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페트로리멕스는 이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결제규모 순위 9위에 오르며 10위권 내에 처음 진입했다. 해외주식 직구족(族)에게 꾸준한 인기인 애플이나 넷플릭스, 페이스북보다도 높은 순위다. 지난해 1월 베트남 투자 열풍으로 대형주·우량주 중심의 상장주식펀드(ETF) ‘VFMVN30’이 10위에 오른 적 있지만, 단일 종목으로는 이번이 최고 기록이다.


페트로리멕스는 올들어 주가가 29.18% 뛰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2017년 4월 상장 이후로는 73.36% 오른 상태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종합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코덱스(KODEX) 종합채권 액티브 ETF가 지난 26일 종가 기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ODEX 종합채권 액티브 ETF는 올 상반기 40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2017년 6월 상장 이후 2년여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국내 상장된 총 435개 ETF중 순자산이 1조원 이상인 ETF는 총 8개가 됐다. 삼성자산운용은 “단기채 중심의 채권형 ETF 상품보다 긴 듀레이션으로 운용하면서 국채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거둘 수 있는 회사채에도 고루 투자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 결과”라고 밝혔다.

KODEX 종합채권 액티브ETF는 국내 최초의 액티브 채권ETF로,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40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를 기초지수로 하고 있다. 액티브ETF는 지수 성과를 그대로 추종하는 일반ETF와 다르게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달러 강세 시대에 ETF로 투자하기


최근 마켓워치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도 달러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많은 전략가들도 달러는 더 상승할 수 있다고 것에 베팅하고 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달러를 사 모으는 것이 답일까? 소액 투자자에게 적절한 ETF를 통한 투자에 대해 알아보자.


달러선물ETF는 달러화를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약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파는 통화 선물거래 상품이다. 위험은 분산하며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투자자까지 통화에 투자한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까지 있다. 환율 변동에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기도 하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함께 오르는 달러선물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KOSEF미국달러선물KODEX 미국달러선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 수준. 1년 평균 수익률이 10%를 웃도는 상품도 꽤 있다.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삼성KODEX미국달러 선물레버리지 특별자산ETF(미국달러-파생)는 15.51%의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개인이나 법인이 달러에 투자할 때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겨야한다고 조언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섣불리 달러 투자에 뛰어들기보다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위험을 최소화한 투자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달러 예·적금을 통해 환율이 떨어질 때를 기다렸다가 조금씩 사들이는 방법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ETFTrender@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