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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ETF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 키워드는 “가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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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19-07-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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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의 투자 키워드는 “가치있게”

은행들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공략할 상품과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다. 26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Manulife, 밀레니얼세대 겨냥한 뱅킹패키지상품 출시' 리포트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보험사인 메뉴라이프그룹은 디지털뱅크 메뉴라이프 뱅크를 통해 '올인 뱅킹 패키지(All-In Banking Package)' 상품을 선보였는데 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금융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하나금융연구소의 '밀레니얼 세대 맞춤형 투자방식 확대' 리포트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들의 신념을 내포한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가치 투자'를 선호한다. 예컨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거버넌스)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투자가 대표적 가치투자로 꼽힌다.

리포트에 소개된 해외사례를 보면 이사진 내 여성비율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SHE ETF,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로 유명한 기업이나 화학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 등이 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투자이면서 동시에 수익도 내는 '착한' 임팩트금융도 가치투자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이령화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원은 "밀레니얼 세대는 가치투자로 이전 세대의 투자자와는 투자 성향이 달라 주목받고 있다"며 "국내도 밀레니얼 세대 특징을 반영한 투자방식을 정립하는데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코스피 하락에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기대 상승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 반도체주에 쏠리고 있다. 26일 연합인포맥스 주식종합(화면번호 301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일 4만4350원을 저점으로 4만7천원대까지 반등했고, SK하이닉스도 지난 8일 6만6천200원을 저점으로 8만원대까지 반등했다.외국인은 물론 국내 투자자도 전반적으로 매수로 기울면서 주가가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양상이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도 점점 살아나고 있다. 7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대비 30% 감소했지만 반도체 현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가격이 상반기 저점으로 회복 방향성이 우상향"이라며 "반도체 현물가격 상승 요인은 메모리 고객사들의 실수요 증가보다 심리적 불안요인에 따른 가수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나 메모리 가격은 상반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 방향성이 명확한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뱅가드 그룹과 자산관리 비즈니스 협업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글로벌 ETF 운용사 뱅가드 그룹의 자회사인 뱅가드 인베스트먼트 홍콩과 WM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뱅가드의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교육 리서치 자료 공유, 뱅가드 포트폴리오 모델 활용. 투자자문 및 수익률 제고 노하우 공유. 퇴직연금 시장 노하우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은 "뱅가드와의 전방위적인 양해각서(MOU)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산관리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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