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해외 ETF

ETF 데일리 애플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에 넷플릭스 출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09-11 14:39

본문




애플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에 넷플릭스 출렁
Apple Streaming Media Rattles Netflix (2019.9.10, ETF TRENDS)

지난 화요일, 애플(Apple)이 새로운 TV 구독 서비스 런칭 계획을 발표했다. 11월에 시작될 이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보다 훨씬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애플의 발표 이후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 주가가 화요일 2% 이상 하락했다.

애플 TV 플러스에 대한 소식은 이전부터 전해져 왔다. 다만 그 가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만 무성했는데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는 구독료가 당초 알려졌던 9.99달러보다 저렴한 4.99달러라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자사 제품인 맥,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TV등을 구매한 고객에겐 1년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총 6명의 사용자와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한다. 애플의 전략은 다양한 혜택과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등 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아이폰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것이다. 애플은 TV 플러스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예산을 1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까지 쏟아 붇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월 구독료를 인상했다. 인상한 가격은 가장 저렴한 서비스가 월 8.99달러,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가 12.99달러, 프리미엄 플랜이 13.99달러이다.

애플과 디즈니(Disney)가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트리밍 산업은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디즈니가 내놓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는 오는 11월 12일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월 6.99달러로 책정됐다. 디즈니는 훌루(Hulu)와 ESPN+와의 번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ETFTrender@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