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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레버리지 기술 ETF 활용해 무역전쟁 속 기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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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19-08-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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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기술 ETF 활용해 무역전쟁 속 기회 잡기

Look to Leveraged Tech ETFs for Trade War Opportunities (2019.8.7, ETF TRENDS)

기술분야는 미중무역전쟁의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때문에 무역전쟁이 기술분야의 상당한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변동성은 시장 움직임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겐 손실을 입힐 수 있지만 파생 ETF를 잘 활용한다면 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25베이시스 포인트 인하해 자본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시장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9월 1일부터 또 다른 3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 상품에 10%의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지난주 주요 지수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중국 역시 위안화를 절하하며 대응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월요일 950포인트 이상의 손실을 본 후 767포인트 하락에 머물렀다.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환율조작처럼 새로운 이슈들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ETF 투자자는 Direxion Daily Technology Bull 3X ETF(TECL)Direxion Daily Technology Bear 3X ETF(TECS)를 통해 변동성을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성적으론 회의 TECL이 올해 들어 101.68% 상승하며 우세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TECS는 58.05% 손실을 보고 있다.

미래 밝은 '소매점 감소 ETF'
Future Looks Bright For Decline of Retail Store ETF (2019.8.7, ETF TRENDS)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 소매업과 전자상거래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오프라인 상점과 쇼핑몰의 축소 및 폐쇄를 촉진하고 있다. ProShares Decline of the Retail Store ETF (EMTY)는 소매업의 이와 같은 흐름을 활용하고 있다.


EMTY는 전통적인 소매점들의 수익을 나타내는 Solactive-ProShares Bricks and Mortar Retail Store Index를 -1배로 추종하며 공매도 포지션을 제공한다. 지수에 포함된 정통적인 상점엔 백화점, 슈퍼마켓, 의류 판매상, 가전 제품 가게등이 있고 이와 관련된 반즈 & 노블(Barnes & Noble), 갭(Gap), 메이시즈(Macy’s), 크로거(Kroger), 베스트 바이(Best Buy) 등의 브랜드를 포함한다.


업계 관측통인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체들은 올해 이미 7,567개의 점포 폐쇄를 발표했다. 새로 오픈한 점포의 수를 빼면 전체 점포수에서 4,512개가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감소 수치인 2,606건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파키스탄 ETF, 정치적 불안정성에 하락
Political Uncertainty Grips Pakistan ETF (2019.8.7, ETF TRENDS)


수요일 증시에서 파키스탄 ETF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인도가 인도령 카슈미르주(잠무카슈미르)의 특별 자치권을 박탈한 데 따른 맞대응으로 파키스탄이 인도와의 외교관계를 격하한 여파다. 파키스탄은 자국 주재 인도 대사를 추방하고 인도와의 양자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수요일에 가장 나쁜 실적을 낸 비레버리지 ETF 중 하나인 Global X MSCI Pakistan ETF (PAK)는 4.2% 감소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조치'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이에 대응해 일련의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관측통들은 양국간 교역이 2018년 기준으로 약 25억 달러, 인도 교역량의 0.3% 밖에 되지 않아 파키스탄의 조치가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치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클 쿠겔만(Michael Kugelman) 윌슨 센터 아시아 프로그램 부국장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의 움직임은 전적으로 예상된 것"이라며 "이슬라마바드의 보복 조치는 제한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카슈미르에 군대를 보내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자연히 실질적 영향은 없는 몇 가지 징벌적 조치를 취하고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린 yerinkim@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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