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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금과 함께 오르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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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7-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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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낮아지는 수익률에 대안을 모색하면서 월요일 금값이 급등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이 최근의 미온적인 움직임을 뒤로하고 지난 6월 초 이후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때때로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라고 부르며 안전자산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최근 주식시장과 더 가깝게 거래되는 경향을 보였고 높은 변동성으로 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거나 가난하게 만드는 위험 자산의 성향을 보였다.

그린(Green)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금의 한 형태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린은 "지금까지는 금이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아왔지만 비트코인이 금과 그 희소성을 가치로 갖는 주요 특성을 공유하는 만큼 새로운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지위에 도전할 수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중심주의가 심화됨에 따라 이런 추세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의 자료에 따르면, 이 암호화폐는 이전 24시간보다 약 2.55% 오른 10,200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암호화폐의 상승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1만 달러를 넘어선 지 두 달 가까이 지났고 그 이후 비트코인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주, 비트코인은 거의 11% 상승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루노(Luno)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비제이 아야르(Vijay Ayyar)는 대규모 거래자들이 비트코인을 시장에서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팔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가격을 낮춰 오히려 대형 거래자들이 이 디지털 자산을 더 많이 사도록 만들 수 있다.

이어 아야르는 "이런 일이 벌어지진 않은 것 같다"며 "우리가 알아내고있는 바는 대규모 거래자와 소규모 거래자들이 함께 다시한번 보유량을 쌓아가면서 비트코인을 10000달러를 넘어 강력한 저항선인 10500달러까지 밀어올리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10500달러 선은 깨지지않았다"면서도 "만약 이 선을 돌파할 경우 모든 사인이 비트코인이 15000달러선을 향해 갈 것으로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세계 정부와 중앙은행들이 내놓은 각종 경기부양책의 지원을 받는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아야르는 비트코인이 이러한 부양책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낙관론에서도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 견해로는 주요 정부들이 전례 없는 경기부양책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 전반에 걸쳐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주식과 금도 포함하고 이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아야르는 "지금도 백신이 곧 닿을 수 목표처럼 보이는 상황인 만큼 가까운 시일 내에 모멘텀이 약해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최근 느린 속도였지만 비트코인이 1만 달러선을 돌파하면서 더 강력한 상승세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아바트레이드( AvaTrade)의 나임 애슬람(Naeem Aslam) 애널리스트는 연구노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만달러선을 넘어섰고 오랫동안 존재했던 주요 심리선을 돌파하면서 지금은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른 종류의 자산인 만큼 비트코인이 지금의 모멘텀을 확보한다면 다른 어떤 것도 이에 필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다음 저항은 이제 15000달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포함하는 ETF로는 ARK Fintech Innovation ETF (ARKF)ARK Web x.0 ETF (ARKW)가 직간접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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