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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2020년 분기 실적 둔화, ETF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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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7-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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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수요일 장 마감 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을 기쁘게 했다. 계속해서 그 기대 수익을 앞지르는 행보를 이어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 기대 수익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동안 재택근무와 가정에서 학습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수혜를 입었다.

주당 순이익은 1.46달러로 잭스 컨센서스 예상치를 8센트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 회계연도 3분기 이후 한분기도 빼놓지 않고 흑자를 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해 3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문가들이 제시한 기대치인 365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재택근무로 인한 수주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분야인 애저 컴퓨팅 플랫폼의 성장세가 지지난분기 59%에서 지난 분기 47%로 둔화돼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샀다. 오피스 365 커머셜과 다이내믹 365의 매출은 각각 19%와 38%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분기 회계연도 매출액이 356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잭스 컨센서스 추정치는 359억달러로 고정되어 있다.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애저 매출 둔화의 여파로 장 마감 후 3%까지 하락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잭스 랭크 3위에 성장점수는 B이다. 상위 잭스 산업(상위 43%)에 속하는데, 이는 앞으로 향후 실적이 좋을 것을 의미한다.

ETF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위험도는 낮추고 낮은 가격에 투자하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하는 다양한 ETF 옵션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효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두 자리 수 노출을 제공하는 6가지 옵션을 선별했다.

Select Sector SPDR Technology ETF (XLK)
이 가장 인기 있는 기술 ETF는 Technology Select Sector Index를 추종하며 AUM에서 32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 펀드는 투자자들로부터 연간 13bps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680만주라는 거대한 거래량을 자랑한다. XLK는 약 71개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중 21.7%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XLK에는 잭스 ETF '랭크1(강력 매수)'이 매겨져있고 리스크 전망은 '중간'으로 측정되어 있다.

iSharees US Technology ETF (IYW)
이 ETF는 Dow Jones U.S. Technology Capped Index를 추종해 투자자들에게 161개 기술주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18.9%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펀드는 AUM 59억 달러이고 수수료로는 42bps를 부과한다. 하루 19만6000주에 가까운 주식이 거래돼 거래량이 좋다. 이 펀드 역시 중간 리스크 전망에 잭스 ETF 랭크1에 해당한다.

Vanguard Information Technology ETF (VGT)
이 펀드는 자산 기준 약 339억 달러를 운용하며 330개 기술주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현재 MSCI US Investable Market Information Technology 25/50 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의 비중으로 상위 두 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TF 운용보수는 0.10%인 반면 거래량은 110만주에 육박해 견실하다고 할 수 있다. 리스크 전망은 중간이고 잭스 ETF 랭크1에 해당한다.

MSCI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ETF (FTEC)
이 펀드는 AUM 42억달러로 314 종류 기술주에 투자한다. MSCI USA IMI Information Technology Index를 따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7.7%로 포트폴리오 상 두 번째로 비중이 큰 기업이다. ETF는 운용보수는 0.08%이고 거래량은 하루 63만6000주로 탄탄한 편이다. 중간 리스크 전망과 잭스 ETF 랭크 1에 해당한다.

iShares Evolved U.S. Technology ETF (IETC)
이 상품은 7850만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는 액티브 ETF다. 227개 기술주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 기법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6.9%의 비중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상 첫번째 기업이다. IETC는 38,000주의 비교적 작은 거래량으로 연간 18 bps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iSharees Global Tech ETF(IXN)
이 제품은 S&P Global 1200 Information Technology Sector Index를 추종해 전자,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총 119개 종목에 투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7.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TF는 약 40억 달러에 이르는 운용 자산을 바탕으로 하루 평균 11만9000주의 양호한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운용보수는 0.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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