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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 및 주요지수 ETF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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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7-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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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마존을 포함한 주요 기술주, 그리고 지난주 최고치를 경신하고 하락한 나스닥이 동반 상승하면서 주요 3대 주가지수와 관련 지수 ETF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신규확진 사례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영향은 백신 개발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에 의해 상쇄된 것으로 보인다.

S&P 500지수는 0.8% 상승해 0.6% 차이로 연중 추세를 다시 상승세로 돌려놓았다.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2.5% 오르며 3대 주요지수를 이끌었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루 종일 하락하며 고전했지만 후반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간신히 종가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편 온라인 소매업계 거물인 아마존의 주가가 7.9% 상승하며 201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골드만삭스가 아마존 주식에 대한 목표가를 월가 최고치인 주당 3800달러로 제시해 상승했다. 아마존과 함께 월요일 다른 기술주들도 불이 붙었다.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과 스트리밍 거인 넷플릭스가 각각 1% 이상 상승했고 애플과 알파벳도 각각 2.1%와 3.1% 상승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4.3% 급등했다. 이 모든 상승세는 First Trust NASDAQ-100 Equal Weighted Index Fund (QQEW)의 1.56% 상승을 이끌어냈다.

기술주들의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주 상당한 손실을 본 기술 섹터가 상승 동력을 소진해버린 것은 아닌지 우려한 투자자들에게 위안을 주었다. 이는 분석가들과 금융 전문가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더글러스 부쉬(Douglas Busch) 차트스마터(ChartSmarter) 창업자는 "만약 우리가 [기술 섹터의] 리더십을 유의미한 정도로 상실하면 이는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만약 섹터가 잠시 쉬어가는 정도로 조정을 거치되 경마장의 똑똑한 기수처럼 잠시 무리 가운데를 유지할 수 있다면 기술 섹터는 다시 가을쯤 다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현재 무서운 속도로 증가해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70만 명에 이르렀다. 급속하게 확산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국회의원들은 새로운 경기부양책에 대한 협상에 착수했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약 2조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서명했다. 이는 주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 지급되는 실업급여로 쓰였다. 이중 수급자에게 매주 600달러 수표를 제공하는 실업급여가 이달 중 만료된다.

제프리스(Jefferies)의 최고재무경제학자인 아네타 마코우스카(Aneta Markowska)는 "다가오는 경제에 대한 여파는 그 규모와 형태에 있어 그 불확실성이 크다"며 "특히 소비자 쪽이 그렇다"고 지적했다. 마코우스카는 "추가 부양책의 규모는 1조∼1조5000억달러 수준일 것이란 게 시장의 전망"이라며 "경기 부양책 초안이 그 범위 내에서 높은 금액으로 책정이 된다면 이는 긍정적인 놀라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스크를 집권당이 떠안는 상황에서 경제가 성장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는데 공화당이 부양책 규모를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결정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Tech Stocks Rebound Driving Nasdaq and Index ETFs Higher (ETFTRENDS,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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