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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유럽중앙은행 채권 매입에 국제채권ETF 힘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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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20-07-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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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이 향후 2~3년간 11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을 추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전세계중앙은행들이 채권시장을 끌어올리는 미 연준의 계획을 따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여파에 맞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기존의 6,000억 유로 규모 '팬데믹 긴급 매입 프로그램(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 PEPP)'을 총 1 3500억 유로로 증액했다."


베렌베르크(Berenberg) 유럽지역 이코노미스트 플로리안 헨스(Florian Hense) "이번 PEPP 증액은 유럽중앙은행이 단기 위기 관리에서 중기적으로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쪽으로 초점을 옮겼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는 매우 효과적으로 시장을 안정화시켰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의 물가상승흐름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여기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TF를 통해 유럽채권에 대한 접근을 원하는 투자자는 다음에 주목해 볼 수 있다.


1. Invesco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ETF (PICB) S&P International Corporate Bond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총자산의 80% 이상을 기초지수를 구성하는 투자등급 회사채에 투자하게 된다. 기초지수는 미국 달러화(USD)를 제외한 호주, 영국, 캐나다, 유럽, 일본, 뉴질랜드등 10개국의 통화로 발행된 투자등급 회사채의 실적을 측정한다.


2. iSharees International Financial Bond ETF(IGOV) S&P International Submit Ex-U.S. Bond Index를 추종한다. 자산의 90% 이상을 기초지수의 구성요소 증권에 투자하며 자산의 최대 10%를 특정 선물, 옵션 및 스왑 계약, 현금 및 현금성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기초지수는 현지 통화로 표시되고 미국 이외의 선진국 시장에서 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광범위한 시장가치에 가중치를 둔 지수다.


ECB Bond Buying Could Put International Bond ETFs in Play (ETFTRENDS, 2020.06.30)




수익은 챙기고 신용 위험은 덜어주는 회사채 ETF


미 연준이 Goldman Saches Access Investment Levelopment Critical Bond ETF(GIGB)와 같은 ETF를 지지하는 추세로 인해 회사채와 관련 ETF가 관심을 받고 있다.


GIGB FTSE 골드만삭스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FTSE Goldman Sachs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Index)를 추종한다. 펀드는 기초지수에 포함된 증권에 자산의 80% 이상을 투자해 투자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이 지수는 유동성 등의 특정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미국 달러로 표시된 투자등급 회사채의 투자 실적을 측정하기 위해 마련된 규칙중심지수다. 운용 자산이 거의 577백만 달러에 달하는 GIGB 30 SEC 수익률이 2.32%에 달하며 연간 0.14%의 수수료, , 1만 달러 투자에 단 14달러를 부과한다.


모닝스타(Mornigstar) 노트에 따르면 GIGB "신용위험을 줄이는 보다 정교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신용평가사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체적으로 근본적인 심사과정을 통해 신용위험을 줄인다. GIGB는 채권 선정 시 매년 영업이익과 레버리지면에서 가장 실적이 저조했던 분야별 하위 10%가 발행하는 채권을 걸러낸다. 이어 모닝스타는 "일반적으로 시장이 신용평가사보다 새로운 정보에 대응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지적하며 "신용등급 평가기관이 조치를 취하기를 기다리기 보다 직접 펀더멘탈에 주목하는 것이 신용등급이 약해지는 것을 막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전략은 광범위한 투자 등급 회사채 시장과 일관적인 결과를 내진 못해 장기적으로 반드시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보긴 힘들다. 시장가격은 채권의 위험 역시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Get Income, Less Credit Risk With This Corporate Bond ETF (ETFTRENDS,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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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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