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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미중 무역전쟁 돌아오나, 미국 주식 ETF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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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20-05-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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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돌아오나, 미국 주식 ETF 하락
Increasing U.S.-China Friction Weighs on Stock ETFs (2020.05.22 ETFTRENDS)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불거지면서 미국 증시와 주요 주식 ETF가 하락세를 보였다.

금요일 Invesco QQQ Trust (NASDAQ: QQQ)는 0.3% 상승했지만,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NYSEArca: DIA)는 0.4% 하락, SPDR S&P 500 ETF (NYSEArca: SPY) 0.1% 하락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과 점진적인 경제 활동 복귀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보안법에 관한 성명을 내면서 워싱턴과 베이징이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을 재고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이러한 반등세를 꺾은 것이다.

킹스뷰자산운용(Kingsview Asset Management)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폴 놀트(Paul Nolte)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헬스케어 측면에선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과 관련한 위기론이 부상하면서 이를 상쇄했다"며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를 포함한 3일간의 주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저자세를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내놓은 국가보안법에 따라 전 세계적 금융 허브인 홍콩은 기존의 1국가 2체제 모델에 큰 도전을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 의회가 중국의 이 같은 조치를 비난하고 상원의원들은 중국 관리들과 홍콩의 서구식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데 연루된 기관들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면서 미중간 긴장을 고조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증권사 CMC마켓(CMC Markets)의 시장 분석가 데이비드 매든(David Madden)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지금의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나 최악의 경제지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투자심리가 무역전쟁으로 인한 혼란까진 감당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50개 주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제한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희망과 함께 주요 지수의 주간 실적은 여전히 상승궤도에 올라 있었다.

데브 칸타사리아(Dev Kantesaria) 밸리 포지 캐피털 매니지먼트(Valley Forge Capital Management) 창업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우리는 공격적인 주식 매입을 해왔다"며 "아마 1년 후 쯤엔 경제 상황이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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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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