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해외 ETF

ETF 데일리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 ETF 강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3-11 10:36

본문




경기부양책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 ETF 강세
U.S. Stock ETFs Strengthen on Stimulus Measure Hopes (2020.03.10 ETFTRENDS)


투자자들이 부진한 경기전망을 북돋워줄 추가 경기부양책을 기대하면서, 화요일 미국 시장과 주식형 ETF는 전일 사상 최고 매도세에 따른 하락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화요일 장중, Invesco QQQ Trust (QQQ)는 2.3%,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DIA)는 1.4%, 그리고 SPDR S&P 500 ETF (SPY)는 1.7%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위험자산 부양을 위해 백악관 당국자들은 의회와 협의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둔화를 완화시키기 위해 소득세 경감, 시간제 근로자 지원 등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90일 간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U.S. Bank Wealth Management의 수석 투자전략가 Rob Haworth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소득세 감면은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 목적이 있다.”라며, “사람들이 직업을 유지하는 한 소득세 감면은 꽤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국가들 또한 자국 경기를 살리고자 경기부양책을 고려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수십억 달러 규모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러한 정책들조차 투자자들의 공포를 잠재우기 충분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보건당국이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Union Investment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Sergey Dergachev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크고 망가진 상태”라며, “시장 참여자들은 매우 긴장한 상태다. 따라서 중앙은행이나 정책자들 또는 트럼프와 관련돼 보도되는 모든 헤드라인과 시그널은 다소 안정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반등은 전주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던 항공 및 에너지 관련주 같은 종목군이 주도했다. 해당 종목들 중 일부는 장 시작부터 매우 빠르게 상승하였고, 개별 주식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거래가 일시중단되기도 했다.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admin@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