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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대세는 부동산 임대, 주거형 리츠 ETF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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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0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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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부동산 임대, 주거형 리츠 ETF 담아볼까?
Residential REITs ETFs to Capitalize on Increased Trend for Renting (2020.02.11 ETF TRENDS)


점차 더 많은 미국인들이 주택을 소유하기보다는 저렴한 렌트를 선택하면서 리츠(REITs)에 초점을 둔 ETF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Freddie Ma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집을 빌리거나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불 가능한 가격”으로 나타났다.

특히 Freddie Mac의 최근 조사인 'Profile of Today’s Renter and Owner'에서는 임차인의 84%가 주택 구입보다 렌트가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조사에서 전례 없는 수치로 조사이래 가장 높은 통계치인 동시에 지난 2018년 2월 대비 17%가 높아진 것이다. 더욱이 임대인의 62%가 임대 경험에 만족감을 보였고, 73%는 임대한 부동산에 대해 경미한 수리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등 현재 임대 계약을 만족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대인이 가계 소득의 24%를 주택 담보 대출금으로 지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차인의 42%가 가계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어 임차 가격의 적정선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설문에 참여한 임차인의 8%는 주택 구입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2017년 8월 대비 4%가 증가한 것이다.

Freddie Mac의 최고 경영자 David Brickman은 "주택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 조사에 따르면 저금리 주택 담보 대출 환경에서는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 더욱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라며, "베이비 붐 세대는 현재의 주택 상황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만, 젊은 세대는 여전히 공급 부족과 주택 구입 가격의 제약으로 인해 임대와 구입을 놓고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리츠 관련 ETF

부동산 관련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Vanguard Real Estate ETF (NYSEArca: VNQ)를 눈여겨볼 만하다. VNQ는 상장된 리츠와 기타 부동산 관련 투자 실적을 측정하는 MSCI US Investable Market Real Estate 25/50 지수를 추적하여 높은 수익과 중장기 시세차익을 제공한다. 그러나 광범위한 REITs 부문별 ETF는 주거용 REIT에 대한 비중이 낮은데, VNQ는 주거용 부동산을 14.6%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편, 주택시장의 이러한 추세를 따라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싶은 ETF 투자자들은 iShares Residential Real Estate Capped ETF (NYSEArca: REZ)NuShares Short-Term REIT ETF (BATS: NURE) 같이 주거용 REITs 비중이 큰 ETF를 고려할 수 있다.

NURE는 아파트나 임대 관련 리츠를 47.5%의 높은 비중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REZ는 50.6%의 주거용 리츠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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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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