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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데일리 엘리트 헤지펀드처럼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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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11-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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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헤지펀드처럼 투자하기
How You Can Buy the Same Stocks as Elite Hedge Funds (2019.11.03 ETF TRENDS)


미드 ‘빌리언즈’나 영화 ‘빅쇼트’에 나올 법한 헤지펀드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헤지펀드는 특수 목적을 가진 투자 회사로 이 회사들은 복합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대부분 공격적인 투자를 지향하며 투자자들로부터 펀드 자금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헤지펀드에 투자할 수 없으며, 순자산 보유 금액이 많은 개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투자한다. 그래서 이러한 헤지펀드는 전세기를 타고 다니며 큰 거래를 하는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편견은 괴담에 가까운 소문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헤지펀드는 지루한 투자 성과를 내고 있을 뿐이다. 지난 5년 동안 개인이 S&P 500을 매수했다면 90% 이상의 헤지펀드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낼 수 있었을 정도다.

2014년부터 바클레이 헤지펀드 지수(Barclay Hedge Fund Index)는 연평균 3.4%의 수익률을 냈으며, 미국 국채 수익률을 거의 상회하지 못했다. 10.7%의 수익률을 기록한 S&P 500보다는 심각하게 뒤처져 있다.

지난 10년간의 결과를 보면, 이와 같은 맥락의 흐름을 볼 수 있다:



소수의 일부 엘리트 헤지펀드만이 시장을 완벽히 장악하며 15%~20%의 연평균 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좋은 것은 이런 소수 헤지펀드들이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같이 사면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펀드는 듣도 보도 못한 펀드다

결과적으로 지난해 헤지펀드는 3조 2천억 원이 운용됐다.

잘 알려진 레이달리오의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와 같은 몇몇 헤지펀드는 1천억 원 정도의 자산을 운용한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이러한 메가 헤지펀드들은 S&P 500이나 다른 작은 경쟁사들보다 성과가 좋지 않았다.

‘Crawford Lake Capital Management’를 예로 들자면, 이렇게 작은 엘리트 헤지펀드는 10억 달러 정도를 운영한다. 2014년부터, 이 회사는 14.1% 이상의 연평균 수익률을 냈으며 이는 S&P 500의 10.7%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Tiger Global Management’는 다른 상위 헤지펀드로 360억 달러를 운영하며, 지난 3년간 22.3%의 연평균 수익률을 달성했다.

‘Anson Funds Management LP’ 헤지펀드는 5억 4천8백만 달러를 운용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연간 11.7%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같은 기간 S&P 500 수익률의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큰 손들을 추종하라

헤지펀드들이 투자하는 종목들을 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글로벌 펀드 서베이’ 정보를 찾는 것이다. 최근 연구 조사는 아래와 같다. 해당 표를 참고하면 헤지펀드들이 현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정보통신 종목을 매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서베이’는 평균 헤지펀드 산업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잣대이다. 하지만 일반 개인은 한 발짝 더 나아가 더 좋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다.

기억할 것은 헤지펀드가 주목한 이 주요 세 종목을 기억했으면, 각 분기별로 어느 회사가 해당 종목을 가장 많이 보유했는지 잘 살펴보자.



주요 세 종목에 투자하기 위해 직접 헤지펀드 진입할 필요는 없다

헤지펀드는 Form 13F라는 보고서를 수집해야 한다. 이 수집된 보고서는 각 헤지펀드가 가장 많은 보유한 종목들을 보여주며, 각 헤지펀드사가 각 종목들을 얼마나 배분해서 보유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엘리트 헤지펀드 중 하나인 ‘Crawford Lake’ 같은 헤지펀드는 월트디즈니(DIS)를 총자산의 15% 정도 보유하고 있다. 디즈니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소유한 대형 회사다. 월트디즈니는 마블, 루카스필름, ESPN과 같은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위해 ‘디즈니 플러스’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했다. 디즈니는 꾸준히 배당금을 주고 있는데, 14년간 줄곧 배당금을 올리고 있으며 1.4%의 배당수익률을 내고 있다.

‘Tiger Global Management’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에 총 자금의 11.1%를 할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용과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대기업이다. 이 회사는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넓게 분포되어 있고, 프리미어급 윈도 OS와 오락 시스템인 Xbox, 그리고 전문가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인 링크드인을 소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간 1.5%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4년간 계속해서 배당금을 올리고 있다.

또 앞서 언급한 ‘Anson Funds Management LP’는 헤지펀드의 절반 이상이 S&P 500을 공매도하는 동안, ‘Barrick Gold Corp(GOLD)’에 총자산 중 3.1%를 투자하고 있다. Barrick은 세계에서 금을 생산하고 있는 대기업 중 하나다. 금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으로 투자자들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 생각할 때, 금 관련 종목을 매수한다. Barrick 또한 10년간 1.0%의 배당금을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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