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채권 ETF

채권 골드만삭스, "현금•채권으로 2008년이래 가장 많은 자금 유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댓글 0건 작성일 19-10-31 15:00

본문





골드만삭스, "현금•채권으로 2008년이래 가장 많은 자금 유입"
Goldman Sachs: Movement to Bonds the Largest Since 2008 (2019.10.30 ETF TRENDS)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투자자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주식시장에 혼돈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많은 자산을 채권으로 옮겨왔다. 10년이 흐른 지금,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다시 채권을 사들이고 있어 이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주식형 채권으로의 순 유입이 지난 12개월 동안 1,730억 달러에 육박한다. 채권과 현금 유입이 각각 2,590억 달러, 5,920억 달러에 이른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는 12개월간의 주식 대비 채권과 현금의 유입 격차가 2008년 이래 가장 크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서브프라임 사태와는 반대로 이번 채권 매입은 다른 원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채권과 같은 안전 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무역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그리고 거의 기록에 가까운 높은 주식 자산 배분과 같은 요인들이 주식에서 채권과 현금으로 자산을 이동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부정적 견해들이 처음엔 사실인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황은 모든 것이 다 괜찮아 보인다. S&P 500 지수는 이번 주 월요일 최고치를 경신하였는데, 이는 미중 무역전쟁이 예상보다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3분기 수익 보고서가 시장의 긍정적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는 최근 이러한 이슈을 활발한 주식시장에 비해 투자자들이 주식을 현금화하고 있는 이유로 본다. 결국 2020년엔 더 많은 채권 자산 배분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현재 주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요인은 기업이 주식을 환매하는 인위적 수요에 있는 것으로 본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리포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기업의 주식환매가 주식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 예상한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까지 주식환매가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이전에 예상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2018년 주식환매는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 정책으로 주식 환매 프로그램 물결을 일으킨 이후 정점을 찍었고, 주식환매는 2019년 가을 15% 감소할 것이며, 내년엔 5%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ETFTrender@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 글

  • 2019.11.07

    고정자산 ETF로 자산 유입, 채권 시장 활성화

  • 2019.11.06

    모건 스탠리, "향후 10년, 주식과 채권의 60/40 투자 방식 깨진다"

  • 2019.10.25

    선제적으로 자산을 보호하는 ETF 투자전략

  • 2019.09.30

    2019년 가장 거래량 많은 골드 ETF TOP 10

  • 2019.09.03

    대형 금 ETF 옵션이 심상치 않다

  • 2019.08.07

    불확실한 시대의 2가지 투자 전략

  • 2019.07.29

    국내 투자자 순매수 566억, 애플보다 인기 많은 베트남 석유공사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ο 수집항목 : 아이디, 비밀번호, 닉네임,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접속 로그, 접속 IP 정보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ο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구매 및 요금 결제 , 물품배송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 연령확인 ,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 고지사항 전달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ο 기타

세금계산서 및 영수증 발행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ETF트렌드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표닫기
지표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