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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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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6-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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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보합권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로존 GDP의 발표가 있었는데 전 분기 대비는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확장 국면은 보이지 못한 수준이었고 이에 대한 시장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게 전개된 흐름이었습니다. 독이 ZEW 경기 심리 지수 역시 전월대비 부진하면서 경제 지표의 동향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시장을 뒤 흔들만한 이슈는 없었고 기존의 흐름 안에서 마무리 된 하루였습니다. 여행 등의 contact 관련주들이 상대적으로 강세였지만 시장을 완전히 주도한 동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수 전체로 보면 기존의 완만한 상승세 기조가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다 하겠습니다.


NY market

간 밤의 뉴욕증시 역시 혼조세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별한 경제 지표의 발표는 없었던 가운데 목요일 예정된 CPI 발표를 앞두고 증시는 소강상태를 금리는 하락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이후 조금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아주 큰 폭의 상승세가 나타난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간 밤은 별다른 이슈 없이 전일의 흐름을 이어간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지수의 동향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소폭의 약세를 기록하면서 단, 중기 정체권 내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장기 추세는 유효하지만 여전히 단기에 방향성이 강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음선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전일을 깃점으로 나타난 단기 재 확장의 기조는 유지하는 수준에서의 마감이었습니다. 다만 음선 상승인 가운데 단기 기조는 유지하지만 아직 중기적인 추세 전환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부족한 수준입니다. S&P500 지수는 2일 연속 보합권 등락만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전일 나타난 상승세 전환의 기대감이 2일 연속 현실화되지 못하는 형태입니다. 그럼으로 비 추세 정체 상태의 지속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소폭의 반등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전일 하락한 low-level 내의 소폭 반등 정도입니다. 간 밤에 지수상으로 가장 의미가 있어 보이는 지수는 중소형주 지수입니다. 간 밤에도 상대적 절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중장기 박스권의 상단에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확실한 상승 전환이라고 보기는 부족한 상승 레벨입니다만 방향성 형성 가능성은 증가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종합하면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던 가운데 중소형주 지수의 변화 가능성이 추가로 증가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2일 연속 반도체는 부진입니다. 단기 상승 재 확장이 나타나지 못하면서 소폭의 약세를 추가로 보인 하루였습니다. 아직 단기 상승세의 마무리는 아니지만 단기 상승세 확장을 통해 중기적 추세의 형성은 나타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에는 상대적 부진이 심하면서 단기 상승세가 마무리 되는 형태를 보여준 부분은 우리 시장에는 부정적이다 하겠습니다. IT big cap 의 경우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나면서 추세적 강화가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적 강세 기조를 전반적으로 이어갔고 이 중 GOOG 의 경우 고가 갱신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아직 부진한 AAPL, AMZN, NFLX 에서의 변화는 없습니다만 GOOG, FB, MSFT 의 기조는 견조한 형태입니다. S/W 업종 역시 상대적으로 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만 확실한 추세적 형성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일 나스닥 지수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바이오 지수 역시 장중 등락만 심하게 전개될 뿐 추가 레벨업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상승 전환 기조는 유지한 수준입니다. 한편 cyclical 의 경우 금리 하락에 영향을 제한적으로만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일 단기 기조의 둔화 가능성이 증가한 cyclical 종목군의 동향이었고 간 밤에 이들은 약세 출발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양선 하락으로 마무리 하면서 본격적인 추세 전환이나 추세의 종료로 까지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완만한 추세 기조가 그런대로 유지되는 상황으로 주가 및 추세 방어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간 밤의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면 전일 인식하였던 섹터별 추세적 변화 가능성이 다시 둔화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나타난 현상으로는 기술주의 강세가 이어진 하루로 보이지만 추세적으로 보면 cyclical 의 추세 방어 growth 의 추세 강화 역시 실패 이렇게 볼 수 있는 동향이었습니다.

환율 : $DXY 는 특별한 변화 없이 등락을 보이면서 마감한 하루였습니다. CNH 역시 의미 있는 상승은 없었고 기존의 하락 채널 내의 상단에서 등락을 보이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금리가 비교적 큰 폭의 움직임을 보였으나 환율에서의 변화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금리 : 금리는 말씀 드린 대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중기 박스권의 최 하단까지 빠르게 하락한 하루였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같이 하락하였지만 실질 금리 역시 최 하단 수준까지 내려온 하루였습니다. 물론 아직 방향성이 형성된 동향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 레벨 다운 개연성은 증가한 상태가 아닌가 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

원자재 : 원유는 상승세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5MA 를 중심으로 지속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리는 정체 구간 내의 등락만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의 경우 의미 있어 보이는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금과 금리의 일반적인 관계에서 보자면 간 밤의 금리 하락 정도라면 금의 상승이 충분히 나타날 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간 밤의 글로벌 금융시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증시는 사실상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 일을 기점으로 growth 와 reflation trading 의 추세적 변화 가능성이 발생한 것 아닌가 생각되었으나 일단 간 밤에 나타난 흐름은 오히려 추세를 방어하는 동향이었습니다. 간 밤에 가장 큰 특징은 금리의 하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금리의 하락을 증시는 반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고 심지어 원자재에서도 이렇다 할 반응이 없었다고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간 밤에 하락한 금리가 단기에 재 회복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이렇다 할 변화가 없는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기 5MA 의 상승 기조를 지수상 유지하고 있으나 사실상 단기 몇 일간 수익율의 제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내부적인 흐름도 마찬가지어서 핵심주 중 카카오나 자동차 섹터의 단기 상승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게 과연 강력한 추세인지는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의 상승세만 전개되는 상황이고, reflation trading의 경우에도 건설업종은 전일 추가 고점 갱신의 강세가 이어지고 은행 역시 기존의 상승 기조가 견조하게 이어지는 동향이었지만 소재, 산업재를 중심으로는 조정 국면 내의 부진이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Contact의 경우에도 전전일 sell sign 의 방어는 나타났습니다만 단기 추세의 빠른 회복은 나타나지 않은 그래서 비 추세 등락 구간이 이어지고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컨셉상으로 볼분명한 가운데 지수는 정체를 보인 흐름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 밤에 글로벌 증시 역시 기대한 시장 컨셉의 확실성은 오히려 축소시킨 동향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growth 가 강세인 듯 하지만 말씀 드린대로 추세적으로 보면 컨셉의 강화는 없었습니다. 거기에 우리시장 지수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상대적 , 절대적 약세가 나타났고 단기 회복 기조의 마무리 가능성이 증대한 하루였습니다.

그럼으로 일단 우리시장의 특별한 강세 요인은 없었고 오히려 부정적인 환경이 나타난 하루였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것이 삼성전자의 하락 추세로 만들어 질 동향은 아닌 듯 하며 그렇다면 지수는 부진한 상태가 될 수도 있겠으나 내부적인 흐름은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게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략적으로 보면 말씀 드린 대로 시장의 방향성이 강화된 동향도 아니고 시장의 컨셉은 오히려 기대감보다 축소된 동향입니다. 그럼으로 금일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전략에서 추가 매수 대응은 자제하기로 합니다. 여전히 아직은 불투명성이 높기 때문에 전체적인 대응보다는 개별 자산별 대응이 중요한 데 그 흐름이 간 밤에는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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