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05월 03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5-03 20:03

본문

[EU market]

전 주말 유럽 증시는 소폭의 약세를 다시 전개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다 할 방향성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흐름이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이슈가 있었거나 기존의 이슈가 강하게 다른 작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단기 방향성 없는 정체의 상황에서 나타난 하락 정도로 보여집니다. 변수 상 변화가 있었다면 강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단기에 큰 폭으로 반락하였다는 점 정도입니다. 증시는 기존의 중기 추세 유지, 단기 정체 상황이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며 그 이상의 추세적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NY market]

전 주말 뉴욕증시는 전반적인 약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 주말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기대했던 big tech 기업들의 호 실적 이후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하지 못하면서 하락 전환의 우려가 존재하였던 상황인데요, 일단 우려대로 하락세가 전개된 모습이었습니다. 경제 지표의 동향은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가게 활동 경제 지표는 예상 이상의 개선을 보였고 물가 지표 역시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 것들이 증시에 어떤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흐름입니다. 우려대로 약세를 보인 뉴욕증시이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세이긴 하였으나 아주 유의미한 약세 형태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수준에서 마감하였습니다.

지수의 모습부터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초단기 flat 정체 형태가 그대로 이어진 약세 였습니다. 그 이상의 하락 반전의 시그널은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중기 추세 역시 여전히 유지 상황입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초 단기 정체가 상승으로 전환하지 못하였다는 점 정도입니다. 나스닥 지수 역시 약세를 기록하였는데요, 그래서 기대한 단기 상승 전개 중기 상승추세로의 전환은 일단 실패하는 형태입니다. 보통 상승할 수 있는 시점에서 실패하게 되면 그 하락은 하락 반전으로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간 밤의 나스닥 지수는 그 정도 수준의 급락 전환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하락 전환 상황으로 볼 수 있는 지수 상의 변화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S&P500 지수는 그래도 소폭이나마 고가 갱신을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전 주말의 약세로 그 흐름이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추세적인 쇼크가 나타나는 모습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추세가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반등이 유의미한 반전으로 까지 고려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단기에는 방향성을 상실한 상황 정도로 볼 수 있는 기존 동향이 이어졌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소형주 지수 역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박스권의 상단 돌파 그리고 본격적인 추세 형성은 일단 실패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상승 기도가 실패했을 뿐이지 하락 전환이 나타난 상황은 아닙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전반적으로 약세폭이 조금 더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다만 추세적인 약세 전환의 수준은 아니고 기존의 정체 범위를 조금 더 벌리는 정도의 약세가 나타난 동향입니다. 가장 보수적으로 보면 단기에 상승추세가 형성될 개연성이 크지 않다 정도의 해석이 가능한 동향이지 그 이상의 해석은 어려운 동향입니다. IT big cap 의 경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으나 그 충격은 크지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강했고 추세적으로도 고가 갱신의 형태를 가장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이 big tech 들인데요, 전 주말 이들의 동향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준이었습니다. 전체 시장 관점이 아니라 이들 종목군의 동향만 본다면 상승 기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S/W 업종 역시 전반 적으로 부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추세적인 충격이 나타난 수준은 아니었고 일부는 오히려 전일의 약세를 극복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반면 cyclical 역시 특별한 강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종목군에서 단기로는 정체 형태의 등락만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전주 목요일 섹터중 가장 단기 충격이 심했던 자동차 섹터는 오히려 반등세를 보이면서 최소한 하락 추세 형성 개연성은 방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cyclical 의 동향에서도 상승 개연성을 찾기 힘들지만 그 이상의 부정적인 종목별 동향이 나타나지는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지수에서도 우려한 하락 전환의 동향이 나타나지 않았듯이 종목별 흐름도 마찬가지의 동향입니다. 종목별로 선제적인 하락 전환의 리스크를 보여주는 종목별 동향은 growth 건 cyclical 이건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growth big tech 가 상대적으로 앞서 있으며 이들의 경우에는 상승추세의 개연성을 견조하게 유지한 동향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최소한 내부 흐름에서 특별히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하겠습니다. 단기 기대보다 상승이 나타나지 못할 뿐입니다.

환율 : 환율 시장은 전 주말 일단 단기적인 강한 반전이 나타났습니다. 단기에 뚜렷한 하락 추세를 보이면 $DXY 는 일단 bottom out 형태의 반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증시 약세와 연결되면서 안전자산의 선호 시그널로 인식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위안화 역외 환율은 달러의 반등에도 그리 큰 폭의 반등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금리 : 금리는 추가 반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속 금리 반등을 통한 다시 새로운 상승 추세의 전환은 나타나지 않는 동향입니다. 단기 하락은 마무리 되었고 본격적인 비추세 구간으로의 진입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으면서 실질금리에서의 특별한 상승이나 하락은 없는 동향입니다.

원자재 : 전 주말 원자재 시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동향이었습니다. 최근 상승 반전을 시도한 원유는 다시 약세를 보였으나 곡물(특히 옥수수)은 상승세가 강화되었으며 구리나 금은 단기 flat한 정체만 보인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부정적인 형태가 전개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 주말 글로벌 증시를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상승 전환을 기대했던 지점에서 상승이 나타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증시의 하락 반전이 우려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약세가 나타났으나 사실상 하락 반전의 우려를 증폭시킨 수준의 약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종목별로 보면 상승추세의 개연성이 남아 있는 형태에서 마무리 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기대보다 부진한 상승반전의 동향이지만 우려보다 긍정적인 조정의 형태를 보였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추세로 보면 여전히 단기 정체의 형태 이기 때문에 방향성이 형성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그 이상의 해석은 어려운 동향이라 하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 주말 우리시장은 차별화의 시장이 계속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다만 이전과 최근의 움직임이 다른 점은 이전에는 건설, 조선, 철강, 등 cyclical 등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핵심주들이 정체 및 횡보형태를 보였다면 최근 들어서는 이 핵심주들의 동향이 단기 하락의 형태를 취하면서 전체적으로 지수가 약세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 주말에도 이런 차별화의 흐름은 상당히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Cyclical 은 일부에서는 단기 상승의 둔화가 보여지는 조정이 있었으나 또 일부는 여전히 추세적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핵심주들의 단기 하락 전환이 전반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증시 전체로 보면 어떤 하락의 리스크를 고려할 수 있는 최소한 상승의 개연성은 상당히 축소된 그런 형태의 시장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그래도 핵심주 중심의 시장 상승세는 아니었지만 cyclical 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전개되면서 지수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 역시 단기 상승 전환을 시도하였기 때문에 전 주말 우리시장의 이런 부진은 글로벌 증시의 하락 전환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부분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앞서 정리한 대로 글로벌 증시는 기대한 상승 전환은 실패하였지만 가장 우려한 하락 반전이나 그 위험은 증대시키지 않으면서 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글로벌 증시 자체에서 위험 시그널이 발생하였다로 보기는 아직은 이른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시장의 경우에는 핵심주들에서 상승세의 형성 개연성은 더 낮아진 상황이라는 점은 비교적 뚜렷하다는 점 이 정도는 인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략적인 측면에서 보면, 최근 상승 기대가 있었으나 그 상승 기대시점에서 미리 net exposure 를 크게 증대 시킨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럼으로 글로벌 증시 상승 개연성이 축소되었다는 측면으로 net exposure 를 의도적으로 줄일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방향성이 형성되는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늘리던 줄이던)

다만 우리시장의 경우에는 핵심주를 중심으로 더 축소된 부분은 인식할 필요가 있겠고, 최소한 현재 단기로 형성되고 있는 핵심주들의 단기 하락 추세가 종료되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즉 확인되기 전까지는 일단 핵심주들의 포지션을 조금씩 줄여야 할 필요는 충분합니다. 금일의 경우가 핵심주들의 단기 하락에 대한 반전의 가능성이 있는 날로 보입니다. 왜냐면 글로벌 증시에서 걱정한 하락 반전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기에 하락추세가 형성되어 있는 종목들이 금일을 깃점으로 단기 하락 추세에서 bottom out 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보는 것이 금일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전략은 bottom out 이 나오면 유지를, 하락추세가 유지되면 조금 더 비중을 축소를 이렇게 하면 될 듯 합니다.

0

작성자 소개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