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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데일리 시황 [20.07.14] 단기 상승추세의 하락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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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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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망 & 데일리 투자전략


2020년 7월 14일






[유럽시장]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1% 이상의 전반적인 상승세가 전개되었습니다. 역내에서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전주말 미국증시 cyclical 영역에서의 반등세, 그리고 아시아 증시 전체에서의 상승세가 영향을 주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간 밤이 상승을 통하여 일단 기존의 정체권 상단 수준까지 지수가 상승한 상황입니다. 아직 그 이상의 뚜렷한 상승 전환 방향성 시그널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유럽 증시 종료이후 미국증시 기술주를 중심으로 peak out 형 하락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미국내 cyclical 의 흐름 역시 상승 전환에 실패하는 동향입니다. 그럼으로 상승세로 전환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겠습니다.




[미국시장]

간 밤에 뉴욕증시는 장 막판 1시간 전까지 지속적인 상승세 강화가 나타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존 주도주군들의 추가적인 레벨업 상승에 cyclical 영역에서의 상승 전환 시도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난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장 1시간을 앞두고 급격한 swing 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도주군을 통해 급격한 하락 전환이 나타난 것이 굉장히 특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Califonia 는 bar 와 식당, 극장들의 reclose 를 결정하였으며, 달러스 연준의장은 경기 개선시 긴급대출 회수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그 어떤 것도 사실 아주 충격을 줄만한 요인은 아니며 그래서 이런 요인들 덕분에 막판 급격한 하락으로 전환하였다고 단정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주도주군의 단기 상승세 대한 자연스러운 조정 전환이 아닐까 합니다. 현 시점에서는 why 보다는 how가 중요합니다. 즉 왜 하락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수준으로 하락했는가가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된다 하겠습니다.

지수의 동향을 보면,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상대적으로는 강세였고 장중에는 상승 전환 시도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막판 swing 으로 인해 일단 상승추세로의 전환은 실패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기존의 정체구간내의 모습입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일단 긴 음선이 나타낫고 5MA 의 이탈이 나타났습니다, 일단 지수로만 보면 확정은 아니지만 peak out 이 의심되는 형태의 음선이 나타났습니다. 과연 단기 이격조정 형태의 흐름인지 최소 단기 상승세 대한 peak out 인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일단 peak out 가능성은 높아진 모습입니다.

종목별 섹터별 동향을 보면, 금일 가장 핵심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영역은 주도주군입니다. 반도체건 플랫폼이건 데이터 경제 관련주들의 음선 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난 흐름인데요, 일부 종목군은 상당히 뚜렷해 보이는 최소 단기 상승추세에 대한 sell sign 변곡이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단기 peak out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 정도의 흐름이 나타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최소 1-2일 내이 이 흐름의 빠른 offset 이 없다라면 전체적으로 볼 때 단기 국면 전환의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는 동향입니다. 일단 종목별 sell sigs 발생 종목군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높아졌습니다. (NVDA, MSFT, TEAM, PYPL 등은 50% 정도의 cut 이 필요해 보이고, AAPL, AMZN, GOOG, NFLX, ASML 등은 아쉬울 수 있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cyclical 영역의 경우 특별한 추세적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만 전 주말부터 약간 발생한 상승 전환의 개연성은 간 밤 장중에 강력히 시도되었으나 다시 실패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여전히 매수의 영역으로 이해되지는 않는 동향입니다. 간 밤에는 무엇보다 PFE 를 중심으로 한 제약업종의 동향이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강한 추세 경향은 아니였습니다. 이상으로 간 밤의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면, 일단 주도주군에서의 단기 변화 가능성이 감지된 흐름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일정 수준은 대응할 만한 변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더 높게 다시 사더라도 말입니다)





[환율 및 원자재]

$USD 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기존의 박스권 흐름 유지입니다. 원유도 ㅌ특별한 변화는 없었으며 구리는 증시와 상관없이 추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금은 그동안 주도주군과 같이 움직이며 그래서 또 같이 하락하는 것 아닌가 우려되었으나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 유지하면서 마감되는 모습입니다.




[금리]

박스권 유지입니다. 특별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 밤의 주도주군 변화가 어떤 매크로적인 영향에 따른 변화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매크로 리스크가 크다고 보기는 힘들겠습니다.






[총평]

이상으로 간 밤의 글로벌 증시 동향을 종합하여 보면, 일단 매크로 리스크가 다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가운데 주도주군에서의 변화가 일정 수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추가 확인이 물론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종목별로 보면 대응이 약간은 필요해 보이는 수준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기 리스크의 부각에 따른 증시 전체의 리스크 증대 상황으로 보기 보다는 주도주군의 상승세 강화에 따른 국면 전환 정도로 볼 수 있는 시장 흐름이 나타났으며 어차피 차별화가 강화된 시장이었기 때문에 주도주군의 이탈은 경기나 지수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큰 의미라는 점에서 전략적인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 변화가 아닌가 판단합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예상한 수준의 흐름이 전개되었습니다. 주도주군은 상승 추세를 훼손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정을 받았고 cyclical 영역은 전주말의 약세폭 이상의 반등세를 보여주면서 지수의 상승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다만 전일 cyclical 영역에서 다시 상승추세로 전환될 듯한 흐름을 보인 것은 일부 몇몇개 종목으로 제한됨에 따라 시장 전체의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흐름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앞서 설명한 대로 주도주군을 중심으로 일련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경기 상황이 부정적으로 전개되는 아주 큰 흐름의 변화는 아니지만 최소한 주도주군의 단기 상승추세에 대한 변화는 인식할 만한 흐름이었습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대로 1-2일만에 offset 되면서 다시 더 높은 가격에서 살지라도 일단 일정정도의 대응이 필요한 흐름의 변화는 인식이 됩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났는가 알 수는 없지만 제 판단은 earning season 영햡입니다, 여전히 유동성은 풍부합니다만 경제 활동의 복귀 속도가 늦음으로 이번분기 실적이 아니라 다음분기 실적 전망에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목별 부담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 이유가 맞던 틀리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으며 일단 나타난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볼 때 최소 단기 상승추세에 대한 추세 변화가 뚜렷해 보이는 종목군의 경우 50% 정도의 cut이 필요해 보이며 똑같이 우리시장 네이버와 카카오의 조정 정도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일 이미 상승 탄력을 둔화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단기 상승추세에 대한 변곡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면 50% 정도의 대응은 필요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타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진짜 나타나는 지 확인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지수 자체로 보면 우리시장 그렇게 큰 충격을 줄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Cyclical 에서 하락추세 리스크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오늘 같은 경우 한국판 뉴딜이라는 강력한 테마가 형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지수 보다는 종목별 주도주군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net exposure 의 축소가 전개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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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kimj@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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