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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데일리 시황 [20.07.13] 어닝시즌, 대세 상승장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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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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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망 & 데일리 투자전략



2020년 7월 13일





[유럽시장]

전 주말 유럽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세 였습니다. 사실상 특별한 변화의 뉴스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질병 재확산의 우려가 팽배한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주요국 증시는 1% 대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하락추세로의 전환 리스크를 방어하고 기존의 박스권 정체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전 주말의 상승을 통하여 상승으로의 방향성이 특별하게 설정되지는 않았으며 기존의 정체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미국시장]

전주말 아침 큰 폭의 변동성이 나타나거나 아니면 기존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하는 것을 예상하였는데 전 주말 뉴욕증시 역시 다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일단 기존 흐름의 유지 상황으로 보입니다. 지수상으로 보면 최근 상대적으로 약세폭이 컸던 다우지수와 S&P500 지수의 반등폭이 크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유럽증시와 마찬가지로 증시를 지배한 새로운 이슈는 없었습니다. 여전히 질병 재확산의 우려감이 미국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락추세로 전환될 리스크가 오히려 방어된 하루를 보여주었습니다. 경제 지표 이벤트는 PPI 의 발표가 있었는데 개선폭이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MoM 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전월 개선에서 다시 전월대비 하락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지수의 모습을 보면 우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의 경우 전주 목요일을 기점으로 하락으로 전환될 리스크가 어느정도 발생한 상황이었는데 금요일의 반등으로 그것은 방어되는 모습입니다. 상승추세로의 의미있는 변화 시그널까지 발생하지는 않았으며(그래도 S&P500 은 약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기존의 박스권 정체가 계속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전 주말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약하였지만 그래도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상대적, 절대적 우위의 동향을 유지하였습니다. 종가상으로 다시 고점을 갱신하였고 그래서 상승추세가 견조하게 유지되어지는 동향이라 하겠습니다. 지수를 종합하여 보자면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추세 형성을 방어하고 기존의 정체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나스닥의 랠리는 이어진 동향이었다 하겠습니다.

종목별, 섹터별로 보면 우선 반도체는 그렇게 강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ASML, NVDA, AMAT 등이 여전히 기존의 상승추세를 유지하여 주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의 확산이 나타나지는 않는 모습도 많습니다. 아직 반도체 섹터 전체의 상승세가 나타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테크 대형주의 경우 종목별로 상승폭의 차이는 있었고 전반적으로는 상대적 약세 경향이었으나 상승세가 강화된 종목의 흐름도 있습니다. GOOGNFLX 가 급등하였는데 형태로 보면 상승추세가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전 주만 주도주군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향이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특별한 상승세 둔화의 변화가 나타났다라고 보기는 힘든 모습입니다. 전 주말 가장 의미있는 변화는 cyclical 이엇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주 목요일 cyclical 의 상당수에서 하락 추세 전환 형태로 볼 수 있는 레벨다운 주가 하락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런데 전주말 대부분의 종목들에서 이를 다시 offset 하는 반등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하락추세로의 전환 리스크는 축소시켰다라고 할 수 있는 동향입니다. 거기에 금융섹터의 경우 이번주부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 상승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래프로만 보면 상승 전환의 가능성이 상당히 증가한 형태로 볼 수 있는 동향입니다. 나머지 cyclical 업종은 그 정도 수준의 상승세는 아니였습니다.

이상으로 준 주말 미국증시 종목별 동향을 종합하여 보면, cyclical 에서 하락 추세 리스크의 제거가 나타난 동시에 일부에서는 상승 전환의 시그널도 그리고 주도주군은 상대적 약세로 보이지만 상승추세 강화로 보이는 상승세도 있었던 하루입니다. 주도주군 중심의 상승세가 바뀔 개연성을 그렇게 높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상승세 확산을 통한 시장 전체의 상승세 강화 가능성이 일정 부분 더 확대된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환율 및 원자재]


$USD 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비추세 상태의 흐름 속에서 박스권 하단의 흐름이 전개중입니다. 원유역시 특별한 변화는 없었으며 최근 급등중인 구리는 추가 강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드디어 갱신하였습니다. 원자재가 이런 강세를 보이기가 쉽지 않은데 참 이례적인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마기막으로 금은 소폭 약세였습니다만 기존의 상승 추세가 그대로 이어지는 동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금리]

지난 목요일 증시의 급 변동 가능성이 있다라고 본 가장 큰 이유는 금리가 박스권 하단에서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cyclical 영역의 레벨다운이 있었구요) 그런데 금리 역시 강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혹시나 했던 리벨다운 리스크를 offset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박스권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총평]

전 주말 글로벌증시의 동향을 종합하여 보자면, 혹시나 발생할지 몰랐던 변동성의 증대 리스크가 모든 변수에서 다시 중화되는 모습입니다. 일단 현시점 경기의 재둔화 가능성이 다시 증폭되는 시장 동향은 방어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주도주군에서 추가 상승세 강화가 나타났습니다. 그럼으로 현 시점 변동성이 다시 커질 리스크는 일단 축소시켰고 오히려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점증한 흐름이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Earning Season의 진입이기 때문에 지수 흐름은 제한되고 종목별 흐름의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만 증시가 보여주는 동향만 보자면 오히려 상승이 확산 및 강화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하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 주말 우리시장은 약세를 보였습니다만 시장내 주도주군과 비주도주군간의 차별화는 오히려 더 심해지면서 마감되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기는 하지만 시장 내부의 투자 수익율은 여전히 유지되는 수준에서 마감되었다 하겠습니다.

원래는 이런 조정 이후 미국증시 큰 폭의 변동성이 증가되면 전체적인 조정 전환의 가능성이 오늘과 내일까지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다행스럽게 그런 개연성은 간 밤에 글로벌 증시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정리하였듯이 글로벌 증시는 오히려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을 높이면서 마감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일단 우리시장은 금일 아침 최소한 전일의 약세 부분은 다시 offset 시키려는 상승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금일 아침에 그런 상승 시도가 나타나는 것 자체는 중요 이슈는 아닌 것 같구요, 상승세 확산이 나타나면서 시장의 상승세가 강해지는 흐름이 나타나게 될 것인 것 아닌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실적 시즌이기 때문에 종목별 변동성이 심해질 가능성은 있고 그래서 지수의 흐름 자체가 크지 않게 나타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이는 실적 시즌 전 그냥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생각이고 그래서 그렇게 신뢰도 높은 예상이나 전망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여전히 시장 전체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전주말 미국증시는 기존의 주도주군 상승세 전개속에 금융주의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럼으로 금일 우리시장은 우리시장내 cyclical 영역에서 선제적으로 더 강한 상승 전환의 동향을 보여줄 것이냐 아니냐가 핵심이다 하겠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net exposure 를 오히려 더 증가시켜야 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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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개

  • 김진etf_kj@etftrend.co.kr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도곡본부점, 김진PB랩(글로벌전략형) 운용, 유안타증권 헤지펀드팀장 유안타증권 (舊 동양증권) 자산운용팀장 신한금융투자 주식운용팀장 NH투자증권(舊 NH농협증권) 주식운용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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