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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2년 0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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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9-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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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간 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 시작 직후 하락으로 전환한 후 하락이 지속 전개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독일의 CPI 발표가 있었는데 yoy 기준으로 double digit 의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Inflation 의 압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영국 신임 총리는 감세안을 옹호했고 이 역시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ECB 위원들 역시 추가 금리 인상 정당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기존의 하락 환경하에 충분히 예상되는 내용이었지만 일단 시장은 충분히 예상되었다기 보다는 바뀌지 않는 환경에 더 주목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주요국 증시는 1.5% 이상의 재 약세를 전개하였고 하락 랠리내 저가를 갱신하는 상황입니다. 전형적인 하락 추세가 전개되고 있는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아직 유럽 증시에서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NY market

간 밤 뉴욕증시는 전일의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재 반락 offset 하는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유럽에서 부정적인 증시 환경은 지속된 가운데 미국 연준 위원들의 긴축 스탠스는 재 확인되었습니다. 거기에 Core pce 가 yoy 기준으로 좀 더 증가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의 축소 개연성 역시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선제적인 지표로 보면 충분히 안정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시장은 현 시점 악화된 심리와 후행적인 연준의 결정속에서 선행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 밤 Core pce 역시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속으로 해석하였고 그렇기에 증시는 반전에 실패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오히려 전주대비 큰 폭의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연준의 입장에서는 긴축이 무서울 것이 없고 미래를 걱정하는 금융시장만 부진하게 진행중인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의 하락 환경이 지표로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추가하락 혹은 재 하락이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일단 3대 지수 모두 전일의 상승이 바로 offset 되었습니다. 그래서 5MA 이하의 기존 단기 하락 기조가 그대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아닙니다만 S&P500 은 소폭의 나스닥 지수는 보다 큰 폭으로 저점을 갱신하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하락 추세가 그대로 이어진 하루였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력한 레벨다운 혹은 재 하락 강화가 나타난 plunge의 하루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변동성 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만 기존의 high level 이 그대로 유지된 하루였고 그 이상의 레벨업이 나타나지는 않은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모습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전일 반등 시도는 실패하였고 기존의 하락이 아주 강화되지는 않는 수준으로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일단 형태로 보면 하락 기조가 전형적으로 유지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강한 레벨다운이 나오던지 아니면 의외로 빠르게 반등하던지 둘중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종목별 섹터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추가 하락이 전개되었습니다. 지수상으로 보면 하락 강화는 아니지만 레벨다운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하락의 주도는 AAPL 로 인하여 AP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약간은 미시적인 현상입니다. 나머지의 경우 하락이지만 특별한 하락 강화는 없었습니다. IT big cap 에서는 AAPL 이 문제였습니다. 전일은 그런대로 선방하였지만 부정적인 투자 의견 수정이 나오면서 그동안 하락하지 않던 AAPL 까지 레벨다운 하는 모습입니다. 나머지의 경우 전일 있었던 반전의 시도가 다시 싪채하는 수준의 약세가 전개되었으나 그 이상의 하락 강화는 나오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하락 추세가 나타나지 않았던 TSLA 역시 박스권 하단이 살짝 이탈되는 모습이었습니다. S/W 업종 역시 전반적인 하락이었지만 특별한 하락 강화가 나타나지는 않는 흐름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Cyclical 역시 당연히 전반적으로 약세 였습니다만 에너지 섹터의 경우에는 그런대로 보합권에서 마무리 하면서 하락 추세 형성이 나타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는 간 밤에 하락하였지만 친환경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 cyclical 중 자동차 섹터는 추가 레벨다운이 나타났으나 나머지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현시점 macro 를 전체로 가늠하는 측면에서 중요해 보이는 금융주의 경우 전일 낮은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재 반락의 폭이 강해지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여전히 하락 추세는 유지 상황이지만 말입니다. 간 밤 내부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일단 거의 대부분에서 하락 추세가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하락 추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전통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정도뿐 압니다. 다만 지수와 마찬가지로 재 반락의 수준이 아주 강하게 종목별로 전개되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전개되었다고 하면 AAPL 의 실적 우려로 인한 관련주들 정도입니다.

환율 : 달러지수는 별다른 뉴스는 없었던 가운데 그래도 추가 조정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일단 10MA 까지의 조정입니다. 2일 동안 10MA 까지의 조정이기 때문에 추세의 측면에서 보자면 조정은 단기로 제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적인 추세는 견조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기 조정의 형태는 위안화 역외 환율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단 큰 변화는 아니고 단기 조정 정도입니다.
금리 : 전일 일단 5MA 조정을 보인 금리는 그래도 재 급등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10MA 를 중심으로 지지가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금리의 재 급등이 나타나지는 않은 하루였습니다. 다만 환율과 마찬가지로 중기적인 추세에 대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원자재 : 원자재 역시 종목별 상품별 등락이 오고간 하루였습니다. 원유는 추가 반등은 제한되었고 가스는 가격 조정이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강한 추세 상황은 아닙니다. 전일 의외로 강한 반등을 보였던 금의 경우 금리가 단기 조정을 보여서인지 강한 반등 이후 재 반락을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일단 원자재 시장 역시 별다른 변화 없이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간 밤 글로벌 금융 시장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1) 기존의 하락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경제지표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되었지만 여전히 견조한 고용시장이 확인된 것입니다. 2) 덕분에 증시는 반등시도를 하루만에 offset 하고 기존의 하락 기조내 추가 약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3) 금리나 환율은 단기 조정 형태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4) 그래서 인지 증시가 재 하락을 보였지만 재 하락 강화의 형태로 까지 전개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내부적으로 보더라도 AAPL 관련주를 제외하면 특별한 레벨다운과 하락 강화는 나타나지 않은 수준에서 마무리 한 것입니다. 그래서 큰 의미를 부여할 만한 변화는 없었고 금리외 환율은 상승세 속에 단기 조정의 상황이 증시는 하락 강도는 약간 둔화된 수준에서의 하락이 전개되면서 마감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상승출발 한 뒤 5MA 도 넘기지 못하는 상승이 유지되다가 결국 종가상으로는 강보합권 수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실상 상승하지 않았고 전일의 하락 강화 상황만 조금 둔화시킨 정도의 흐름이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반전의 징후는 나타나지 못하였고 종목별로 보면 대형주중 상당수에서 추가 저점 갱신이 나타난 흐름을 보이며 여전히 하락의 부진한 상황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증시의 반등 폭 보다 더 중요하게 보았던 부분은 KRW의 조정 정도였습니다. 전일 아침 의미 있는 변화를 가지려면 25원 정도의 하락이 필요하다 말씀 드렸는데 25원은 커녕 거의 보합 수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증시나 환율이나 기존의 흐름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으며 이는 간 밤 유럽 증시의 저점 갱신 추가 하락, 미국 증시의 재 반락을 상당 부분 선 반영하여 주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전략의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일단 전일 우리시장은 하락의 지속 상황이었고, 글로벌 증시 역시 하락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마무리 된 하루였습니다. 사실상의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고 그나마 생각을 해보자면 그래도 금리와 환율은 단기 조정중이고 증시의 하락 강도는 일부는 제외하면 둔화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 정도입니다. 전일 저는 세가지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고 간 밤의 결과는 결국 하락 지속의 상황입니다. 그럼으로 당연히 하락 기조 유지 상황 하에서 생각을 우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락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임으로 앞으로도 하락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유의미한 반전을 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단 단기 형태를 보면 아주 작게는 두가지의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입니다. 전일 반등이 실패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하락 강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최악의 형태를 전개하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최악의 형태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두가지 단기 가능성은 1)금일 단기에 다시 반등을 시도하는 것과 2) 아니면 전일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던 하락 강화가 나타나면서 level down 이 더 강화되는 그런 형태일 듯 합니다. 어떤 것이 더 가능성이 높냐고 보면 추세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상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자의 가능성(plunge 성 레벨다운) 이 우선입니다. 다만 금일 PCE deflator 와 미시건대 기대 인플레이션의 발표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개선되면 다르게 반응할 여지가 있습니다. 즉 재 반등 시도 가능성 역시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금일 밤에 재 반등시도가 나온다고 할 때 이것이 유의미한 저점을 형성하는 형태로 전개될 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금일 밤 저점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절대 높혀서는 안되는 저점 및 반전의 기회로 판단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반대로 더 가능성 높은 경우인 하락의 전개될 경우 그 하락폭은 오히려 굉장히 클 수 잇다는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현 시점 선제적인 전략적 변경은 자제해야 하며 충분히 많은 것을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어제 정리하였듯이 말입니다. 지표가 예정되어 있어 우리시장의 선제성은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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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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