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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칼럼

ETF 투자전략 올해가 가기전 꼭 주목해야 할 기술주 ETF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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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작성일 20-11-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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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장 전망도 좋은 가운데 기술주 밖에 믿을 수 없다는 투자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술주 ETF!
나스닥이 계속 상승하며 아직 기회를 못찾은 분들 내년엔 ETF로 수익 내보는건 어떨까요?
올해가 가기 전 꼭 담아야 하는 기술주ETF Top5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위 IGM (iShares Expanded Tech Sector ETF)


IGM은 통신서비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업들로 구성됐습니다. 기술주 ETF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종목이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어도비, 줌비디오, 세일즈포스 등을 적절한 비율로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전망이 좋은 기업이라도 편입비율을 10% 이하로 두고 있기에 주가흐름도 조금 무거운 편이고 유동성도 다소 약한 편입니다. 또한 특정 빅테크 기업의 비중이 20~30%에 육박하는 ETF 들보단 안정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수많은 기술주 중에 딱 몇 개만 고른다 했을 경우 선택이 힘들다면 해당 ETF를 적극 추천합니다. 주가도 계속 우상향 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위 VGT (Vanguard Information Technology ETF)


MSCI에서 만든 정보 기술 지수를 추종하는 뱅가드의 VGT 입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무려 40%를 차지합니다. 두 종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개별 종목 악재에 대한 리스크도 있지만 이 두 종목이 쌍두마차로 시장을 주도할 경우 수익은 고스란히 반영된다는 양면이 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대형주부터 중소형주까지 총 332개 기업들에 투자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투자가 가능한 ETF 입니다. 그렇다고 수익률이 낮은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현재 기준 한 주당 $300가 넘기 때문에 ETF 치고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분산투자를 해놓았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보이는 ETF인 만큼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3위 CLOU (Global X Cloud Computing ETF)

클라우딩 컴퓨팅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언택트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가진 기업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5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기업들이 편입대상이기에 진짜 클라우드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로 유명한 줌과 쇼피파이, 클라우드 플랫폼인 트윌리오, 클라우드 생태계에 꼭 필요한 보안기업 지스케일러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유 종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광범위한 종목들을 포함했기 보다는 비교적 클라우드에 특화된 기업을 투자하는 ETF입니다.



2위 SKYY (First Trust Cloud Computing ETF)


CLOU와 SKYY를 비교해보자면 상장한 지 더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출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더 다양한 종목들을 보유한 종목이 SKYY입니다.

대형주 비중도 더 높고요. 보유 종목수도 압도적입니다.

구글, 오라클, VMware, 아마존 등을 포함하고 있고, 심지어 중국기업인 킹소프트 클라우드 홀딩스, 알리바바 등도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종목이 많다고 클라우드와 유사한 종목을 편입한 ETF는 아니에요. 체계가 있는데 비즈니스 범주를 만들어 해당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인지 파악해서 3가지 다하면 6점 만점을 두는 등 평가를 거쳐서 종목을 편입시킵니다.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규모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만큼 올해가 가기 전에는 포트폴리오 종목에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1위 XLK (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4위에 소개해드린 VGT와 상위 구성종목은 거의 비슷합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44%에 육박하며 엔비디아, 어도비, 세일즈포스는 물론 결제회사인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 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VGT가 332개 종목으로 구성됏지만, XLK는 소수 정예식입니다. 7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VGT가 한 주당 300달러 수준이라 부담스러웠다면 XLK는 1주당 110불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고, 유동성도 더 풍부한 편입니다. 확실한 기술주만 가지고 가고자 한다면 XLK, 산업전반에 대한 투자를 원하면 VGT를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기술주들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기술주 ETF부터 한 섹터에 집중한 ETF까지. 내년 전망도 밝기에 아직 나스닥 상승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담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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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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