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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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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4-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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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유럽 증시는 휴장이었던 가운데 뉴욕 증시는 기대한 강세가 나타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외적으로 특별한 이슈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금리 영향은 축소된 가운데 IT big cap 을 중심으로 강세가 전개되면서 시장이 강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GOOG 가 ORCL 과의 특허권 소송에서 승리하였다는 뉴스가 GOOG 부터 big cap 의 상승을 유도하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만 과연 그것이 진짜 모멘텀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간 밤에 GOOG가 급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끈 것은 맞지만 ORCL 역시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경제 지표는 ISM 서비스업 지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63.7을 기록하면서 전월 55.3 대비 급격한 개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이 다른 DM 지역 보다 백신 보급 속도에서 빠르게 때문인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다만 이런 해석이 시장에 전반적으로 퍼질 경우 cyclical 이나 contact 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났어야 하는데 간 밤에는 growth 에서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난 점은 이례적인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증시는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범위 그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던 하루였다 하겠으며 굳이 안되는 해석을 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는 약세였으나 1% 이상의 강세를 보였고 추세적으로 보면 추세의 강화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고점 갱신이며 전형적인 상승추세 강화의 형태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인 강세였지만 기존의 레벨 자체가 낮아 고점 갱신의 상승세 강화 형태는 아닙니다. 그 보다는 기존의 정체 권 상단을 상향 돌파하면서 단기 상승 전환의 가능성이 증가한 단기 형태로 볼 수 잇는 지수 동향입니다. 나스닥을 아직 본격 상승 추세로 보기는 어려우며 다만 간 밤의 상승을 통해 상승 전환의 개연성이 증가하였다 정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하겠습니다. S&P500 지수는 단기 상승세 강화가 중기 추세의 강화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형태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 주 목요일에도 고점 갱신이었는데 추가 강세 강화를 통해서 고점 갱신이 더 강해지는 흐름입니다. 추세적으로 보면 상승세가 강화되는 전형적인 동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변동성 지수는 지수의 상승폭이 큼에 따라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본격 레벨 다운의 추세는 offset 하지 못하는 정도의 반등만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심지어 근월물 선물의 경우에는 추가 하락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중소형주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음선 상승세 였기 때문에 아주 강한 상승 전환 상태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종합하여 보면 S&P500 지수는 아주 강한 상승추세의 강화 그리고 그 안에서 나스닥은 상승 전환의 개연성이 증가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동향입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지수상 고점 갱신 상승 전환 상태의 유효가 나타났습니다. 추세적으로 가장 강한 장비 섹터의 경우 음선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간 밤에 상승세가 더 강해졌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다만 상승세 기조는 그래도 가장 견조한 형태입니다. MU의 경우 상승세를 보였으나 아직 고점 갱신 직전입니다. 아주 뚜렷한 상승 전환 형태로 보기는 아직은 애매합니다. 비메모리의 경우 일부만 상승추세 형태입니다. INTC 나 TXN 정도가 그러합니다, 간 밤에는 장비주가 주춤했지만 추세적으로는 여전히 가장 강하다 하겠습니다. 말씀 드린대로 IT big cap 이 가장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종목이 추세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GOOG, MSFT, FB 에서 상승 전환 확인 혹은 상승 강화 형태의 강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이들은 최소한 전 주 목요일부터 추세 형성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S/W나 바이오 영역의 경우 의미 있는 상승 전환이 나타나지 못하는 흐름입니다. IT big cap 의 상승이 growth 전체의 상승 전환을 유도하지는 못하는 흐름입니다. 금융을 비롯한 cyclical 전반의 흐름은 간 밤에 약세도 많았던 상대적 약세의 동향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세적으로 보면 본격적으로 상승 기조가 마무리 되고 정체로 전환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동향이 아닙니다.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견조한 상승 기조 하에서의 흐름으로 볼 수 있는 동향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비 유통섹터는 유통 섹터를 중심으로 단기 상승세 강화의 종목별 강세가 강하게 전개된 하루였습니다. 간 밤의 미귝증시 종목별 흐름을 종합하자면, 기존 reflation trading 는 강세가 축소되었으나 추세적으로는 유지된 가운데 시총 상위 growth 상위 주들의 급등세가 전 주 목요일부터 더해지면서 증시 전반의 상승세가 더 강화된 그런 하루였다 하겠습니다.




[환율]

$DXY 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약세 형태는 단기 상승 기조가 마무리 된다 정도로는 해석 할 수 있는 약세 였습니다. 일단 상승 기조는 최소한 둔화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겟습니다.





[금리]

금리는 경제 지표의 호전에 상승출발하였지만 원유의 하락과 함께 추가 상승세는 나타나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전히 추세적으로 보면 상승 기조가 유지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20MA 와의 이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형태입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소폭의 약세를 보였고 따라서 간 밤에 확실한 실질 금리의 하락 안정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원자재]

유가는 간 밤에 하락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레벨상 레벨다운이 나타난 수준은 아니며 단기 안정 정체 구간내에서 급등락이 여전히 유지되는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반대로 구리는 상승 반전이 시도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원자재의 경우 아주 심각한 하락 개연성은 없지만 종목별로 상당히 엇갈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하겠습니다. 금은 추가 상승은 제한되었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에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글로벌 총평]

간 밤의 글로벌 증시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미국증시만 열린 상황인데 일단 금리의 증시 영향력은 계속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간 밤의 가장 큰 특징은 growth 의 대표격인 big cap 들의 강세가 추세적으로 그리고 고가 갱신의 형태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이런 big cap 의 상승이 분명히 추세적임에도 다른 growth 로의 상승세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reflation trading 역시 추세적인 마무리가 되지는 않는 형태입니다. 오히려 디릉의 상승 기조 하에 big cap 의 상승세가 얹어지면서 증시는 대형주 지수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강하게 전개되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전주 금요일 상승세를 추가로 이어내지 못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래서 단기 상승 기조는 유지되는 상황이지만 본격적인 기존 안정기조의 상승 탈출이 구체화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 보면 오히려 reflation trading 이 더 강한 하루였고 주도주나 핵심주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전개되지는 않은 동향이었습니다. 환율 역시 본격적인 안정세를 보이지도 않았으며 전일 열린 일본 증시 역시 상승세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으로 아직 의미 있는 뚜렷한 변화는 나타나지 못한 채 단기 상승이 유지된 하루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미국증시는 앞서 설명한 대로 기존 reflation trading 이 유지된 상황에서 big cap 의 상승이 추세적으로 전개되면서 증시 전체가 아주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의 조정과 괘를 같이한 나스닥 지수 역시 상승 전환 시도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우리시장에 일단은 긍정적인 환경은 유지되었다 하겟습니다.

금일 아침 판단해야 하는 부분은 우리시장에서 핵심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본격화 될 만한 모멘텀이 간 밤에 나타났는가 하는 점입니다. 일단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카카오가 상승 전환 할 수 있도록 growth 에서의 강력한 상승 전환이 나타나거나 AUTO sector 에서 (그것이 TSLA 건 아니건 ) 상승 전환이 나타나거나 혹은 기대 이상으로 메모리에서의 강력한 상승 전환이 나타나거나 마지막으로 환율에서의 안정 정환 가능성이 커지거나 이런 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들을 하나씩 따져보면 growth 에서 big cap 을 중심으로 상승 전환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다만 걸리는 부분은 이런 big cap 의 상승이 growth 전체의 상승 전환은 유도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카카오가 본격 상승 전환할지는 기대는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낙관 보다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간 밤에 TSLA 가 추세 변곡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AUTO sector 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우리시장 자동차 업종의 경우 단기 부정적 요인에 대한 가격 반영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보여 이는 긍정적인 환경으로 보입니다. 다만 반도체는 아직은 애매한 수준입니다. 환율은 역외 위안화 환율과 DXY 의 동향을 볼 때 일단 긍정적인 환경 변화가 기대됩니다. 다만 이것이 본격적인 원화 강세로까지 갈지는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정리하여 보자면 일단 긍정적인 전환의 가능성은 상당히 높으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부터 낙과한 전략의 변화 보다는 오후까지 실질적인 우리시장의 변화가 환율의 하락 안정과 함께 나타날 것인지 그래서 글로벌 시장 대비 underperform 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확인해 보는 것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지역별 전략적인 선택은 이제 우리시장도 늘려도 될 것 같은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상대적 우위는 DM 인 상태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시장의 컨셉은 reflation trading 의 종료 및 다시 growth 로의 전환과 같은 상황 역시 아닙니다. 그 보다는 growth 중 big cap 의 상승 전환이 현재까지는 더 구체적인 동향입니다. 그럼으로 지수에 대한 전략적인 선택에 있어 이전 까지는 growth가 상승하게 되면 일방적으로 나스닥 지수가 유리했으나 지금은 S&P500 지수가 더 유리한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아침에 시장의 성격을 완전히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냥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섣불리 해석하고 예측하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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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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