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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투자런치뷰 [ETF투자 런치뷰 | 20.11.20] 불안하지만 떠날 수는 없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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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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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TF트렌드 입니다.

전일 증시부터 오늘 오전까지 미국증시, 한국증시에 대해서 살펴보고 중요하 이슈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 드립니다.

<전일 미국 증시>

코로나 관련 이슈들이 불안감을 키우며 장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부양책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3대지수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5% 상승한 29,483.23p 에 S&P500 은 0.39% 상승한 3,581.87에 나스닥은 0.87% 상승한 11,904.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개장 전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3만1천명이나 늘어난 74만2천명으로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2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와 뉴욕시의 공립학교 등교중단,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 등으로 경제활동 타격이 예상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증시를 살린건 부양책 뉴스였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원내대표가 부양책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금씩 살아난 투심이 장후반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미 채권 금리는 점차 안정화 되는 모습입니다. 카플란 댈러스 연은총재는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채권만기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미국 장기채를 연준이 사주면서 국채수익률을 낮게 유지하려는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발언으로 국채수익률은 2주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고개를 들던 달러인덱스도 빠르게 반락하면서 92.28로 마감했습니다.


기술주들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반적인 자산시장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백신관련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코로나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속에 부양책 관련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전해진다면 다시 한번 랠리가 나올 수 있는 시장입니다. 불안하지만 떠날 수는 없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내증시>

코스피는 4일연속 이렇다할 큰 움직임 없이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코스닥은 오늘도 0.75% 상승하며 3일 연속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 초반 큰 상승 후 움직임이 제한된 코스피와 달리 상승탄력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26억, 387억 매수 기관만 전일 3,000억 매도에 이어 오늘도 -1,716억 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1억,29억 매수 개인만 -162억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기금이 코스닥에서 3일연속 순매수 규모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 긍정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에서 지지선을 구축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당분간 1,110~1,12원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격환 환율변동 보다는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이 증시에는 더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

고객 예탁금이 어느새 최고치를 넘어서 65조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풍부한 유동성과 원화강세에 기인한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매수세를 볼때 올해안에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는것도 무리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글로벌 환경속에 코스피만 나홀로 날아오르기 또한 만만치 않다는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연중 최고치 주가레벨에서 거래하는것은 항상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포지션을 줄이거나 시장을 그냥 바라보는 것보다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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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트렌드etfadmin@etf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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