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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 20.09.29] 연휴 앞두고 하락 리스크 줄어든 시장, 시장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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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라프 어드바이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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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하락 리스크 줄어든 시장, 시장 대응 전략은?




[유럽시장]

간 밤의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주로 은행주들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반등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유럽 증시의 단기 하락의 시작점이 금융주의 스캔들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자해지”이 측면에서 좋은 시그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중국 산업재 기업의 이익이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우려한 매크로 리스크 역시 감소한 것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한 경제 지표 이벤트는 없었으며 증시는 간 밤에 가파른 반등을 보이면서 기술적으로도 단기 하락 추세 리스크를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미국증시의 안정세, 은행주의 안정세가 일단 증시 전체의 하락 리스크는 방어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상승 전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상승은 아니었으며 일단 하락 리스크의 제거가 나타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미국시장]

뉴욕증시는 추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일단 특별한 경제 지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럽증시에서 은행주와 cyclical 영역으로의 안정세가 나타난 점이 추가 상승의 큰 힘이 되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전주말까지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이었으나 간 밤에는 기술주의 추가 반등에 cyclical 영역으로의 단기 반전을 꾀하는 반등이 확산되면서 나타난 추가 상승으로 여겨집니다.

지수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시차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결국 유사합니다. 일단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추가 상승을 통해서 단기 하락추세 제거가 다시 한번 제거되는 모습입니다. 단기 반전의 반등이 나타난 이후 바로 추가 반등이 나타나지 못하면 하락 리스크가 완전히 제거된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연속 상승이 나타나면서 깔끔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말씀 드린 대로 나스닥 지수 역시 마찬가지의 동향입니다. 나스닥 지수의 경우에는 그래도 한발 정도 앞서 있는 흐름이기 때문에 간 밤의 추가 상승을 통하여 상승 전환의 시그널이 나타나는지도 중요했는데 일단 거기까지 해석할 수 있는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아직은 확실한 상승 전환 시그널이 나타난 지수 동향은 아닙니다. 종합하여 보면, 추가 상승은 어쩌면 실제 안정권 진입의 흐름에서 통상적인 상승처럼 보이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추가 상승이 나타나지 않으면 실제 하락 리스크 제거 여부가 불투명할 수 있는데 안도감을 주는 상승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것이 상승 전환의 시그널로는 아직은 지수상으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최근 들어 반도체 섹터가 확실히 빠른 모습입니다. 지수상으로 보면 상승 전환의 시그널로 볼 수 있는 흐름이 나타난 상황입니다. 섹터내 모든 종목군에서 상승 전환의 시그널이 나타난 것은 아니며 INTC, TXN, 등의 주식과 5G 통신칩 종목에서의 단기 상승 전환처럼 보이는 강세가 나타난 점이 지수의 이런 모습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일단 확실하게 인지해야 할 부분은 현재 기술주 상황에서도 반도체가 가장 빠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기존의 주도주 역할을 한 다른 대형 테크주의 경우 전반적으로 추가 상승이 나타났습니다만 의미있는 상승 전환 시그널로 인식할 만한 주가 상승은 보이지 않습니다. 안정권 진입은 확인된 상태이지만 본격적인 상승세 재 전개 여부는 아직인 상황이며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금융주를 비롯한 cyclical 영역은 간 밤에 못지 않은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종목군이 하락하고 있는 5MA를 상향 돌파하는 반등을 보였으며 5MA 를 상향 돌파함에 따라 기술적으로 보면 단기 하락 추세 리스크한 일단 제거된 것처럼 보이는 동향입니다. 상승 전환의 의미는 아니지만 하락 리스크가 기술적으로 제거되었다는 점은 의미 있는 동향입니다. 종목별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기술주의 선제적 하락 리스크 제거 및 안정권 진입 이후 cyclical의 추가 안정권 진입 및 하락 리스크 제거의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Cyclical 까지 하락 리스크가 제거되었다는 점은 증시 안정감에서 큰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내부적인 동향에서 상승 전환의 기대감은 아직은 일부 종목군으로 제한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증시 전체의 상승 전환 기대감이 증대한 상황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가장 빠른 것은 의외로 반도체 라는 점은 계속 인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환율]

$DXY 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 주말의 상승분은 거의 100% offset 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단기 상승 기조가 마무리 될 가능성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시 본격적인 달러의 약세 국면 전환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글로벌 cyclical 반등과 연관이 있는 일시적 동향으로 보입니다.



[금리]

금리는 여전히 마찬가지로 잠자고 있습니다. 단 최근 들어 보기 시작한 지표인데 기대인플레이션은 모두다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물론 단기 하락한 상황에 대한 반등일 수도 있지만 하루 반등폭이 작지 않음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했던 구간이 종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원자재]

Cyclical 의 반등이 전반적으로 나타났고 원자재 중 상당수가 기술적으로 critical line에 있었기 때문에 강한 반등 및 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자재 전반적인 동향은 상승이 나타났으나 아주 강한 수준의 상승은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추세적으로 다시 재 상승 혹은 회복의 변곡점이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총평]

간 밤의 글로벌 증시 동향을 종합하겠습니다. 기술주 반등에 이어 cyclical 의 반등이 글로벌 하게 나타나면서 유럽증시부터 미국증시까지 증시의 하락 리스크 제거 및 안정감은 추가로 더 증가한 하루였습니다. 기술주의 조정이 cyclical 의 하락으로 확산되었던 부분이 해소된 점은 분명히 증시 전반으로 긍정적인 동향입니다. 다만 이 동향이 바로 상승으로 전환된다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 상승이었습니다. 원자재의 동향 역시 다시 위험자산으로서 원자재의 상승이 전개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으로 간 밤의 동향은 일단 안정세의 확보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전망 및 전략]

전일 우리시장은 기대한 대로의 반등을 보였습니다. 전일의 초점은 시장의 반등여부 보다는 반등의 과정에서 data 경제 주도주군의 회복 수준이 미국증시 수준으로 나타나는 가 그리고 반도세, 자동차, IT 등에서 빠른 추세 회복이 나타나면서 우리시장의 performance 를 기대하게 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우선 주도주군은 미국증시 data 경제 종목군의 반등 회복 수준까지 반등하였습니다. 그리고 핵심 종목군의 경우 일단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단기 상승 추세로의 전환까지 고려할 만한 수준의 상승은 나타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수준이었습니다. 거기에 나머지 cyclical 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면 미국증시 보다 먼저 5MA 를 상향 돌파하는 하락 리스크 제거의 모습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래서 종합해 보자면 우리 시장도 1차 가격 조정 국면의 종료는 인식 가능, 그러나 바로 상승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정도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기술주의 추가 상승 보다는 cyclical 의 반등 확산이 더 의미 있었던 하루를 보였으며 그래서 본격적인 상승 전환의 환경을 제시해 주는 수준까지의 증시 동향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전략은 결론 내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전략을 결정하면 될 듯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1)증시 하락 리스크는 제거 라는 측면에서 볼 때 net exposure 를 극단적으로 축소해야 하는 전략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할 수 있겠으며, 지금까지의 조정 기간과 조정폭을 볼 때 중장기 기조는 상승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바 이제는 일정 수준의 net exposure 를 적당한 포트폴리오로 유지하면 되겠다 하겠습니다. 2) 아직 본격적인 상승 전환 상황은 아니다의 측면에서 보면 net exposure 를 적극적으로 늘려야 하는 단계는 아니다 정도로만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그러면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에서 보면 트레이딩이 아니라면 중기 상승 추세는 유효한 종목군을 중심으로 그리고 조정폭 자체가 크지 않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가져가면 될 듯 합니다. 미국증시에서 기술주중 반도체(메모리는 아니고)가 가장 견조하고 빠르다는 점을 포트폴리오에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금일의 경우 긴 연휴에 진입하는 상황입니다. 정치적으로 대선 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불확실성이 언듯 보면 높아 보이는 상황이고 따라서 주식에 대한 포지션을 줄이고 가야 하는 하루 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초단기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보통 이런 연휴 기간이 전략적으로 net exposure 를 크게 조정해야 할 이유가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대선 토론이라는 이벤트가 있지만 이 역시 불확실하지만 무조건 나쁘게 작용할 것으로 보는 것 자체도 또 하나의 리스크 입니다, 그럼으로 연휴에 진입하지만 정상적으로 위에서 정리한 전략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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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프 어드바이저alap_advisor@etftrend.co.kr

    "메이크잇 인베스트 어드바이저 - 금융시장분석, 투자전략 수립 및 전략 리포트, 금융 상품 트레이딩, 주요투자처 : 대형주, 해외주식,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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