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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분석

올라프 마켓 분석 [ETF트렌드] 올라프 마켓 분석 (2021년 1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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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F Tre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1-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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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arket

전 주말 유럽 주요국 증시는 0.5% 이하 수준의 조정세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약세 요인은 바이러스의 재 확산과 이에 따른 일부 국가의 활동 규제 재 강화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요인이 증시의 방향성 자체를 바꾸는 모멘텀으로 작용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지수 자체는 cyclical 영역의 약세를 통해서 약세를 보였으나 상승 기조에 대한 전환 시그널은 발생하지 않았고 역내 가장 강한 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는 사치재의 경우 고점 갱신의 상승세가 이어진 동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전 주말 유럽 증시는 특별한 변화가 나타났다기 보다는 상승기조내 나타날 수 있는 조정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NY market

전 주말 뉴욕증시는 그동안 전개된 차별화의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진 동향이었습니다. 금리의 단기 하락과 함께 cyclical 영역의 약세가 나타났으나 tech/growth 에서의 상승 기조는 계속해서 이어진 동향이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경제 지표의 발표는 없었으며 말씀 드린대로 유럽에서의 바이러스 재 확산과 이에 따른 활동규제의 재 강화 동향이 macro 우려를 조금이나마 증폭시켰고 그래서 부진했던 cyclical 의 부진이 지속된 그런 하루였습니다.

지수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다우지수의 경우 추가 조정세가 나타나면서 20MA 의 이탈이 나타났습니다. 단기 정체 폭이 확대되는 형태입니다. 빠른 회복이 나타나면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단기 이상의 조정 국면 진입으로 볼 수 있는 동향입니다. 다만 그 이상의 추세 붕괴 형태는 아직 아닙니다. 나스닥 지수는 반대의 모습입니다. 장중, 종가 상의 고가 갱신이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물론 그 상승 폭이 지수 상으로 아주 강력한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상승 기조는 고가 갱신으로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S&P500 지수는 강 보합권 동향만 보이면서 단기 상승 전환이 아직 강화되지는 않는 흐름입니다. 그래도 아직 추세 위험이 증대되지는 않았으며 단기 상승 전환 개연성은 유지하는 그런 형태입니다. 변동성 지수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변동성 지수 선물은 double bottom 형태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레벨상으로 볼 때 레벨의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아 변동성 지수에서 증시 위험 증가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중소형주 지수 역시 20MA 의 이탈이 추가로 전개되었습니다. 다만 추세 붕괴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추가 하락은 아닌 모습입니다. 지수의 모습을 종합하면 이제는 지수의 차별화도 더욱 크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우지수나 중소형주 지수의 경우 조정 폭이 예상이상으로 크게 전개되는 중입니다. 다만 종합적으로 볼 때 증시 위험이 크게 증가한 지수 동향으로 보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겠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경우 상승세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다만 종목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동향입니다. NVDA 의 고가 갱신은 나타난 흐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것은 가장 부진했던 MU 에서 완전한 추세 반전의 상승세가 나타났다라는 점입니다. IT big cap 의 경우 최근 상승 전환한 AAPL 의 추가 상승과 MSFT의 상승 기조 유지가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TSAL 역시 단기 회복이 이어지고 있는 동향입니다. 기존 상승세 종목군의 상승세 속에 최근 들어 상승세 전환의 확산이 나타나고 있는 동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S/W 업종에서도 차별화가 심해지면서 상승세 확산이 나타나는 흐름입니다. (ADBE) 다만 같은 tech/growth 에서도 상승과 하락의 차별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Cyclical 영역은 말씀 드린 대로 대부분 절대적인 약세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금리의 하락으로 finance 섹터 역시 레벨 다운이 나타나고 있으며 XOM 과 같은 종목도 추세 상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 섹터에서도 HD 의 랠리만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종목별 흐름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차별화의 시장이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그리고 말씀 드린대로 tech/growth 에서의 상승세 역시 차별화 상태가 이어지는 동향입니다. 다만 상승세 확산이 최근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세 종목군의 강세가 확산되고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증시 자체의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환율 : 전 주말 달러 지수는 추가 상승이 전개되었습니다. 당연히 가장 큰 원인은 유로화의 약세 덕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유로화의 약세는 활동 규제의 재 강화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즉 미국 외 지역의 macro 요소가 반영된 것으로 일단 볼 수 있겠습니다. 위안화는 계속해서 횡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 : 10년물은 약세를 보인 하루였습니다. 방향성이 상실된 상태가 다시 한번 재 확인되는 동향입니다. 반면 2년물은 장중 급락은 방어하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방향성은 상싱된 정체의 동향입니다. 특징적인 점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둔화입니다. 일단 단기 상승 기조에 대한 비교적 뚜렷한 형태의 조정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금리와 증시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재 : 원유의 단/중기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산업용 원자재의 경우 비추세 상태에서의 상승이 나타났고 금은 단기 정체 추세내에서의 흐름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의미 있는 가격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하루입니다. 부진한 원자재 시장의 동향이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전 주말 글로벌 증시의 동향을 종합하여 보겠습니다. 유럽 지역내 바이러스 재 확산에 따른 활동규제의 재 강화 움직임이 있고 이것이 글로벌 특히 미국 외 지역의 매크로 둔화 위험을 ㅗ폭 증대시킨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증시는 궁극적인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기존의 차별화 경향이 그대로 이어진 모습입니다. 유럽과 미국 모두 cyclical 영역의 약세가 있으나 강세 영역 즉 growth/tech 그리고 사치재 등은 상승이 강화되는 그런 동향입니다. 그럼으로 증시 자체의 위험이 증가한 하루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tech/growth 에서도 차별화가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전망 및 전략

전 주말 우리시장은 지수로 보면 정체 범위 중간 레벨에서 지수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여전히 방향성 시그널은 보여주지 못한 지수 상승이었습니다. 다만 애플카의 모멘텀과 함께 LG 전자와 같은 종목에서 상승 전환 형태의 강세가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종목군에서 전에 없었던 강세가 있었으나 아직 시장 전체의 변화가 나타난 만한 동향의 변화는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주말 미국증시 종목별 흐름 중 특징적인 것 중 하나는 MU 의 강한 반전입니다. 이미 이전에 회복 랠리 형태를 취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이제는 본격적인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논리이지만 우리 반도체에도 의미 있는 국면 변화를 다시 한번 기대할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면 하이닉스는 일정 수준 회복 형태를 보였으나 삼성전자는 사실상 회복의 상승이 없었던 동향입니다. 그래서 금일 이제 삼성전자에서도 의미 있는 단기 국면 변화가 나타날 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하는 단계이지만 전 주말 삼성전자에서 소폭이나마 거래의 증가와 함께 선제적 상승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일시적으로나마 단기 회복 시도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전에 없었던 상승 전환 종목군이 일부에서나마 나타났고 삼성전자의 전환 가능성도 높아진 만큼 우리시장의 경우 이전 보다는 강한 지수 회복의 단기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3100 이상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글로벌 증시를 정리한 대로 여전히 글로벌 증시의 동향은 차별화의 경향이 강하고 약한 영역이 우리시장 시총 상위 섹터인 것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궁극적인 상승 전환을 기대하거나 본격적인 underperform 경향의 회복을 기대할 만한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그 보다는 지나치게 눌려 있었던 부분의 만회 정도가 그래도 기대되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지수 3100 이상 정도의)

전략으로 보면 기존의 미국 tech/growth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상당한 운이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 포트내 종목군이 글로벌 하게 가장 강한 종목들이고 이들의 변화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전략의 큰 축은 기존 그대로 가져갈 만합니다. 다만 이제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은 한국증시의 3~5% 정도의 지수 회복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정리한 대로 그 가능성은 일단 높아진 환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한 trading 관점에서의 접근은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수 타겟으로 3100~3200 정도로 보고 말입니다. 일단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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